간곳중에 내가 가장 사진으로 맘에 들어하는 사진이다...

마음대로 찍고 뭍히고 놀고 자유의지를

주고 해보라고 했을텐데

우리아들은 처음

체험하는

거라

신났을

텐테 집에와선

골아떨어져 2시간 넘는데도

못일어나고 있다. 내가 데리고가지못하는

곳을 어린이집에서 데려가주니 감사

하다. 나랑만 있었으면 알지도

못햇을수도 있엇을 것이다.

식당도 있어서

밥도 잘

먹고 와서

넘넘 고맙다.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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