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에 해당되는 글 38건
- 2015.08.2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6 Wednesday
- 2015.08.2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2 Saturday
- 2015.08.2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1 Friday
- 2015.08.1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8 Tuesday
- 2015.08.1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4 Friday
- 2015.08.0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8 Saturday
- 2015.08.0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7 Friday
- 2015.07.3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31 Friday
- 2015.07.23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3 Thursday
- 2015.07.2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2 Wednesday
365 이야기
남을 섬길 때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성경은 남에게 선을 베풀고 약자와 가난한 자
를 도우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선행은 그 사람들의 도덕성에
기초한 것이지만, 성경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 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왜 자기를 기쁘게 하면 안됩니까?
예수님이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서는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없었지만 당신과 나를 위해서 십
자가를 지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고생할
때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하는가' 라고 생각하
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은 다 떠나고 당신 혼
자 남아서 청소하게 되는 것도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자신을 기쁘게 하면서 살지 말고 자식들과 부
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면서 사십시오. 이웃과
형제자매들을 섬기며 사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
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롬 15: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8 Friday (0) | 2015.08.28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7 Thursday (0) | 2015.08.2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5 Tuesday (0) | 2015.08.2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4 Monday (0) | 2015.08.2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2 Saturday (0) | 2015.08.22 |
365 이야기
말씀에 순종하고자 할 때 결단을 방해하는 요소
들이 당신 안에 있습니까?
믿음은 순종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감당할
수 없고 손해를 볼지라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
를 바라보고 의지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합니
다. 내 '생각대로'가 아니라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내 경험대로'가 아니며 '여론'이나 '조사기관에
서 말하는 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
신 대로 순종할 때가 바로 믿음이 생기는 순간
입니다.
순종은 결단을 요합니다. 마음이 결정되지 않
은 채 따라가다 보면 방황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에 결정이 선 사람은 위기가 와도 가던 길
을 계속 갑니다.
성공이나 실패는 믿음의 관심 대상이 아닙니다.
믿음은 '끝까지 신뢰하고 순종할 수 있느냐'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믿음은 정신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붙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5 Tuesday (0) | 2015.08.25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4 Monday (0) | 2015.08.2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1 Friday (0) | 2015.08.2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0 Thursday (0) | 2015.08.2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9 Wednesday (0) | 2015.08.19 |
365 이야기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 인생은 의미가 있습니다.
인생의 배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운행하실 때
비로소 순항합니다. 그분을 믿고 경배하며 찬양하
며 나아갈 때, 자연의 법칙과 이성의 법칙을 넘어
선 초자연적인 은혜와 긍휼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
십니다.
근심과 걱정이 나를 둘러싸도 싸이지 않으며 답답
한 일을 만나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앞을 가로막은
홍해가 갈라지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를 주시며,
물이 없을 때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해 주십니다.
절망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구름기
둥과 불기둥으로 우리 인생을 인도해 주십니다. 이
것이 은혜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생을 운행하시도록 날마다
그분을 초청하십시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4 Monday (0) | 2015.08.24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2 Saturday (0) | 2015.08.2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0 Thursday (0) | 2015.08.2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9 Wednesday (0) | 2015.08.1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8 Tuesday (0) | 2015.08.18 |
365 이야기
진정한 겸손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높은 사람, 위대한 사람이 되기를 원
하십니까?
어거스틴은 크리스천의 첫 번째 덕이 무엇이냐
는 질문에 겸손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덕
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도 겸손이라고 말했습
니다. 세 번째 덕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도 겸
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겸손합니까?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겸손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진정한 겸손과는 달리 겸손한 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을 낮춤으로써 교만한 사람도
내 힘으로는 겸손해지지 않습니다. 성령이
임하셔야 합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10).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
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
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
지리라(마 23:11~12).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20 Thursday (0) | 2015.08.20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9 Wednesday (0) | 2015.08.1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4 Friday (0) | 2015.08.1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2 Wednesday (0) | 2015.08.1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8 Saturday (0) | 2015.08.08 |
365 이야기
하나님께 구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나의 간구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인가, 기도의 결과가 하나님께 영광
을 돌릴 수 있는 것인가'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라는 말씀은
있지만 "즉각 주신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즉각 주
실 수도 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주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장 얻기를 바
라고 또 즉각 응답이 안되면 거절이나 무응답으로
단정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한 것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다리는 인내
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것을 쉽게 주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에
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4).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9 Wednesday (0) | 2015.08.19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8 Tuesday (0) | 2015.08.1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2 Wednesday (0) | 2015.08.1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8 Saturday (0) | 2015.08.0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7 Friday (0) | 2015.08.07 |
365 이야기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입니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인간의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문제도 풀리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은 본
질상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자신의 실존 문
제를 해석할 수 있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왜 인간은 병들고 고독하며 허무하고 부질없을까요?
왜 인간은 상처가 있고 거절감이 있을까요? 인간 자
체는 매우 복잡한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
간론에 관한 해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인간이 죄인
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사람이 의사이듯 죄인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실존적으로 깨닫고 경험해야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4 Friday (0) | 2015.08.14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2 Wednesday (0) | 2015.08.1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7 Friday (0) | 2015.08.0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6 Thursday (0) | 2015.08.0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5 Wednesday (0) | 2015.08.05 |
365 이야기
크리스천은 기도원에서만 사는 사람이 아니라
죄 많은 현실의 한복판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바다에 비유한다면 크리스천은 배 위에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배는 바다 위에 떠
있지만 결코 세상의 물결이 배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바닷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
면 배는 가라앉고 맙니다. 가끔 고난의 태풍이
불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태풍을 잘 이용하면
배는 더 빨리 갑니다.
또한 크리스천과 세상의 관계는 바다와 물고기
관계와 같습니다. 물고기가 바닷속에서 자유롭
게 헤엄치며 다니듯 크리스천은 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짠 물을 먹은 고기라고
짜지 않습니다. 세상 속에서 살지만 크리스천은
결코 세속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은 거룩한 사람이요, 의로운 사람이요,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어내어 그의 기이
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12 Wednesday (0) | 2015.08.12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8 Saturday (0) | 2015.08.0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6 Thursday (0) | 2015.08.0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5 Wednesday (0) | 2015.08.0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4 Tuesday (0) | 2015.08.04 |
365 이야기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외로움과 고독감을 느끼는
이유는 진실한 만남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옆집에 이사 오면 떡을 나누고 인사를 건네
지만 커피 한 잔 정도 대접하고 헤어집니다. 우리의
만남은 이 정도입니다. 서로 거리를 두고 만나기 때
문입니다.
이런 만남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겠습니
까? 아무 변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아는 사람들의 만남과 관계는 달라
야 합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들의 관계는 떠나도
잊을 수 없는 관계요, 부탁하지 않아도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그에게
내 마음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만남입니다.
당신이 먼저 그런 관계를 만들어 보십시오. 먼저
다가가고 먼저 기도하고 먼저 섬기며 대접하십시
오. 성령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
니라(전 4:12).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3 Monday (0) | 2015.08.03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8.01 Saturday (0) | 2015.08.0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30 Thursday (0) | 2015.07.3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7 Monday (0) | 2015.07.2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3 Thursday (0) | 2015.07.23 |
365 이야기
진정한 사귐 속에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무력하지 않고 허무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수많은 만남이 있고 프로그램이 있는
데도 우리는 허전하고 외롭고 무력합니다. 진정한 만남
이 없고, 참되 교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열매 없는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진정한 사귐이 없는 교회는, 화
려한 겉모습을 뽐내고 있지만 실상은 헐벗은 교회입니다.
교회는 가슴과 가슴이 만나고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장
소가 되어야 합니다. 감격과 눈물이 있고, 진정한 위로
와 용서가 있으며, 새롭게 거듭나는 진정한 만남의 현장
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체험하고 진정한 형
제 됨을 인식하는 공동체입니다. 서로 만나서 먼저 하나
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리고, 말씀을 받고, 기도를 나누는
영적 충만을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
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함이라(요일 1: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30 Thursday (0) | 2015.07.30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7 Monday (0) | 2015.07.2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2 Wednesday (0) | 2015.07.2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1 Tuesday (0) | 2015.07.2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0 Monday (0) | 2015.07.20 |
365 이야기
사람은 세 분류로 나눠집니다. 첫째는 인생의 의미를
확실히 깨닫고 사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인생의 의미
를 전혀 깨닫지 못한 채 동물처럼 무심하게 사는 사람
입니다. 셋째는 인생의 의미를 모두 깨달은 것처럼 자
신을 속이고 사는 사람입니다.
첫째 분류의 사람을 '구원받은 자'라고 합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고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둘째 분류의 사람을 '무신론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없이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무신론자의
최대 고민은 죽음에 대한 불안입니다.
셋째 분류의 사람을 '종교인'이라고 합니다. 삶의 의
미와 목적을 찾았다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불안해하며 갈
들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은 어느 분류에 속해 있습니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
니라(전 12:1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7 Monday (0) | 2015.07.27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3 Thursday (0) | 2015.07.23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1 Tuesday (0) | 2015.07.2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20 Monday (0) | 2015.07.2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7.18 Saturday (0) | 201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