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는 우리 딸래미같은 아들,, 잼나게 집중해서 잘 하고 온것같아 넘감사하다

30개월 4살짜리 우리아들 만으론 2살이라,,걱정되서 안보내려고했는데

내 생각보다 잘 적을해서 잘놀다왔다는 선생님의 말씀 .

넘 감사하다, 우리 아들  검정색 남방을 입혀

줬더니,, 아빠같이!?라며 옷을 툭툭치더니

웃으며 좋아했던 모습이 기억이나네

아빠가 평소에 검정색을 많이

입었었구나!! 교회갈때

정장차림이 많아서

그런것 같다.

ㅋㅋ

사랑해 아들

지금보다 더 많이

신나게 놀고 체험하고

잘지내주길 기도할께,,

친구들도 많이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자!,,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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