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와서 찬양해
생명 주께 있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우물가의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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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우리들의 무기는 육체가 아니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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