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양/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2014. 3. 25. 12:33
우물가의 여인처럼
예수 우리 왕이여
찬) 주와 같이 길가는 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찬 양 >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9월22일,주일찬양, 하나님의 음성을, 그이름 비길데가 어디있나,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찬송내영혼이 은총입어, (0) | 2014.03.25 |
---|---|
2013년9월15일,주일찬양,날구워하신주 감사,나의반석이신하나님,나의가장낮은마음,찬송내주여뜻대로, (0) | 2014.03.25 |
2013년9월1일,주일찬양,모든상홍속에서,주님의 영광나타나셨네,기뻐하며왕께,찬송죄짐맡은우리구주, (0) | 2014.03.25 |
2013년8월25일,주일찬양,목마른 사슴시냇물을C,사랑하는 나의 아버지C, 찬송 변찮는주닌의G,세상의유혹G, (0) | 2014.03.25 |
2013년8월18일,주일찬양, 왕되신주께,마지막 날에, 마라나타, 임재, (0) | 201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