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가 처음 인원이 작았다. 선생님6분빼면,,,ㅠㅠ!

 

아직도 적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봉사했다.

행사도 만들어서하고 소망을 가지고 했다.

 

유초등부부흥 되려나 싶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 사진도 선생님이 반이나

된다.. 뒤에계신분들은 다 선생님들이다.

 

무작정 부장님과함께 동네 전도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막대사탕을 주보에 끼여 주면서,,,전도를 시작하고부터

조금씩 아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선생님들이 앉아있지않아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점점 꽉 차지고 있다.

6명정도 앉아있던,,, 성전에,,이젠 더 많아지길 기도하며 전도하고있다.

스스로 온친구들도 생기고,,, 전도지를 보고 직접 찾아온 친구도

생겼다. 우리가 전도를 시작하고 부터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을 계속 보내주고 계시다.

감사합니다,하나님

전도를 끊임없이

해야갰다.

오든지 안오든지~

내가 해야할 본분은 전도다,,

실망하지 말고,,, 예수님을 전해야겠다.

 

불과~~전도한건,,, 2개월정도도 안된다.. 그런데,,, 이렇게 부흥되고 있는중이다...~~ ^^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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