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70년대에는 대면서비스 즉~~

식량부족으로 배고품만 만족되면되었고,

단지화 통일규격 포장제 통일 시대였다.

 

1980년대~90년대에는

셀프서비스시대 즉~

머리(점점 지식이 높아지다보니  생각을하게 되고)

 수확후에 농약 문제 잘류농약문제를 생각하게 되엇다.

 

1990년대~2000년대에는

정보서비스 시대 즉 혀와 마음을 동요시켜야만 되는

시대가 온것이다.

친환경을 선호하기 시작하고

 감성시장이 더 부흥되면서 문제없는 농산물을 찾기 시작한 시대가 된것이다.

 

그렇다면 이젠 어떤시대를 위해 뛰어야하는가!? 를 고민해봐야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수업을 배우면서

권해쥐신 책을 꼭 찾아보려한다.

 

샘이추천해준 책이니... 잘봐야겠다.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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