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악성프로그램, 랜섬웨어,란?, 문서를 볼모를 잡고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Ransomeware)인 '크립토락커(CryptoLocker)'가

신종 악성코드 랜섬웨어(Ransomeware)인 '크립토락커(CryptoLocker)'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나도 겁이 조금 난다..

 

흠~~얼마전 내가 아는 분이 그랬었다, 요즘 gO회사에서 정보들이 많이 새어나가고 컴퓨터만 조금만 알아도 다 알수 있을 정도의 정보가 유츌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ㅜㅜ!

그래서 더 겁이난다.

 

컴터의 컴터도 몰랐던 내가 이렇게 까지 컴터와 친해지는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 따르기 때문인데~~

어찌 해야할지~~!

정보유출 방지하는 법도 많이 알아야할것같다,,

 

 

 

그래서 내가 항상 잊지 않고 하려고 하는 방법이 있다.

메뉴판에 도구~~>그리고 검색기록 삭제, 를 매일 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컴터를 잘 다루려면 컴터와 친해져야하는데,,,  멀리할순 없고,, 살살 달래며

깨끗히 목욕시켜줘야하나보다,,사람처럼,,~!

랜섬웨어는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컴퓨터 사용자의 문서를 볼모로 잡고 돈을 요구한다고 해서

 '랜섬'(Ransome)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한다.

또한 황당하게도 사용자의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됐을시에는  

사용자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 그림 파일 등에 암호가 걸려 열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해커가 사용자에게 전자우편 등으로 접촉해 해독용 열쇠 프로그램을 전송해 준다며 금품을 요구한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12건의 랜섬웨어 악성코드 감염 사례가 신고된걸 기사를 보면서  참~~어이가 없지만

내가 컴터에 더 가까워지고,,, 돈을 버는 일을 한다면,, 바로 입금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국내 주요 백신 제품으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지만, 유사 변종이 발생하고 있어 계속 조심해야 한다"고 기사가 나왔다.

 

모든사람들이 조심하고,,, 말려들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