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님이 말해주는 철없는 아내,백지연의 피플inside

https://youtu.be/_Cdf4 xOVskk

 김혜자님의 말에 100프로 공감해요

한 분야에서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사람은

그 뒤에 희생한 것이 꼭 반드시 있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무명가수였던 이승윤 30호님도 

본인이 창자자로써 음악을 할 때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었다 그래서

음악을 이젠

그만둬야 하나!?라고

했었다는 이야기를 얼마 전에 들었어요

그런데 싱어 게인에서

뜨게 되신 거 줘!

1위를 하기까지 

힘들게 꾸준히 

자기만의 음악을 고수하며

달려와서 

지금의 자리가 있고

그렇게 되기까지

주변에서 희생을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이승윤이 있는 것처럼

연기자인 김혜자 님의 

이야기에서 

똑같은 감동을 받네요

저도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실수하고 행복하고

성공하고 하는 모습 속에

많은 것을  배우고 오늘도 

살아가네요!^^

 

공감과 댓글 이웃추가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