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특강쇼 2014. 1. 16. 16:43

[잡코리아 나꿈소] 골든벨소녀에서 문제아로 다시 드리머로, 드리머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라고 외치는 김수영, 중학교도 중퇴한 소위'문제아'였으나 그녀는 1999년 골든벨을 울리

고 연세대에 당당히 합격,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입사했지만 몸에서 암 세포가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그녀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을 쭉 써내려갔고, 자신의 꿈 73가지를 담은 리스트를 완성했다.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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