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는 조패밀리가

실제로 버킨백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싫어할정도다,, 에르메스도 개인적으론 똑같이 다들만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녀석은  너무너무 보면 볼수록 좋아진다, 예쁘고,, 귀엽고,, 정감가공,, ㅎㅎ

요녀석을 많이 사랑해야겟당

내가 판매를 하면서도  이것만은 안팔렸음 하는 가방이당 ,,ㅎ

조명도 예쁘게 나온곳도 아닌데,, 가죽이 좋다보니,,,ㅎㅎ

넘  예쁘당,, 내 이쁜 내 새끼들,,,ㅎㅎ

천연가죽에 직접 지염하고 수지판찍고, 바느질도 직접하고,,,, ㅜㅜ 시간은 역시 많이 걸린다.

ㅋㅋ 오로라 느낌을 상상하면서 색깔을 만들어 염색했는데,,, 맘에 들어하셔야할텐데,,, 

뒷모습사진이다. 역시나 십계명의 앞부분과 뒷부분을 나눠 수지판 찍어 만들었다.

색깔을 만들기가 쉽지많은 않다. 일반 염색되지않은 가죽에 염색하려다 보니 ,, 정말 

특이하게 나오긴 한다.

클러치가 아주 이쁘군,,ㅎㅎ 

안에 찍진 않았지만 수납공간이 꽤 많당,,

소프트로 만들어놔주면 지나가다가 보고 사시겠다고 하셨다, ㅋ재미나게 바로 만들수있어서 좋았다.

색상과 크기가 이쁘다고 주문받았던 목걸이 카드지갑이다.

수업하려고 만들어놓은 샘플이다.

사진이 참 자연스럽게

잘나왔군,,ㅎㅎ

암튼 주문들어와서 만들어봤던것,

그분이 잘 쓰고 계신지는 몰겟당. ㅎㅎ

본 고장에서는 글로망스(에르메스)가 1천500만원~2000만원)까지 한다.

정품은 아니지만 ,,,이쁘긴해도 뒈체 이런가방은 왜 들고 다니는지 몰겟다.

만들기도 힘들고, 편리성도  덜,,, ㅜㅜ, 불편한점이 한두개가 아닌뎅,,ㅋㅋ

그래도 가방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 끌로망스는 한번쯤 만들어봐야징~^^

천연베지터블로 만든 가방들이다.

귀여운 내새끼들,,, ㅋㅋ 신랑이 만들어서 더 귀엽넹,,ㅎㅎ

점점 실력이늘어가고 있는 신랑,,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내가 더 많이 가르쳐주겠슴돠~!^^

가운데는 구찌천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의 반응은 구찌천이 더 익숙해서인지

더 좋아들하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