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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Mraz - 07-27-2006 - FULL SHOW ,제이슨므라즈 이비에스공연 풀버젼, 젬베이와기타 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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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Mraz -Please Don't Tell Her (live), 제이슨므라즈의 플리즈돈텔미헐 라이브, 젬베이, 제이슨므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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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로시작 2015. 9. 1. 08:56

365 이야기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전에 제자

들을 갈릴리 바다에 모여 놓고 마지막으로 이렇

게 명령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

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마 28:18~20).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야 할 '우리'의 비

전과 사명입니다. 첫째,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

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는 내 삶을 보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과연 몇 명이나 됩니까? 둘째, 아

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

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직분이 있다면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아니라 성경 교사입니다.

째, 말씀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지킨다'는 것

은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헌신하고 끝까지 인

내한다'는 뜻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행

하고 있습니까? 인내로 그 비전과 사명을 지켜

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십시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

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

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 21:1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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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로시작 2015. 8. 29. 08:52

365 이야기

 

"화내는 것이 무섭고 진노가 폭풍 같다지만 질투

앞에 누가 당해 낼 수 있겠는가?"(잠 27:4). 화를

내는 것보다도 시기와 질투가 더 무섭다는 말씀

입니다.

 

질투보다 더 무서운 감정은 없습니다. 질투란 강

렬하게 불거지는 감정입니다. 질투에 한번 사로

잡히면 얼굴이 붉어지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바리새인들은 시기와 질투가 많았습니다. 사실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 아닙니다.

굉장히 착한 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예

수님에게 시기와 질투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

질투를 끄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은 십자가까지

가 버린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분노와 시기와 질투가 있습니다.

살아 있는 인간이면 이런 감정들이 없을 수 없

습니다. 분노, 시기, 질투가, 생길 때마다 얼른

그 불을 꺼 버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 불은

무섭게 변해 우리 자신과 가정, 직장을 불태울

것입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잠 14:3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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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로시작 2015. 8. 28. 08:44

365 이야기

 

어러운 일을 만날 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

님을 믿으면 어려움이 없거나 고통이 즉시 사라

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과 어려움은 여전합니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이길 힘과 능

력을 주십니다. 나를 굳세게 하십니다. 나를 붙

들어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신 것입니다. 내가 붙잡은 것이

면 놓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붙잡으시니 내

가 힘이 없어도 끄떡없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서 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 하

지 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

다. 내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으니, 믿으십시오. 그 믿음을 택

하십시오. 그러면 인생이 축복으로 변하기 시

작합니다.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에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

시리라."(잠 3:25~2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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