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버킨백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싫어할정도다,, 에르메스도 개인적으론 똑같이 다들만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녀석은  너무너무 보면 볼수록 좋아진다, 예쁘고,, 귀엽고,, 정감가공,, ㅎㅎ

요녀석을 많이 사랑해야겟당

내가 판매를 하면서도  이것만은 안팔렸음 하는 가방이당 ,,ㅎ

 

조명도 예쁘게 나온곳도 아닌데,, 가죽이 좋다보니,,,ㅎㅎ

넘  예쁘당,, 내 이쁜 내 새끼들,,,ㅎㅎ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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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가게오픈) 2014. 8. 8. 20:41

 파주(금촌역2번출구) 바로 나오면 청록색 테라스,,

나의 가게 가죽공방"와바레더" ! 

거의 80%는 되어가고

있다

입구쪽 사진이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여기에 참 돈을 안들인,,, 가게다

나무원목두 사장님 잘만나,,, 거의 자제값만,,,, 해서 해주셨당..ㅎㅎ

 

이번엔,,왼쪽 문쪽의 사진이당

 

ㅋㅋ 조명도,,, 폐업하시는곳의 직접가서,

,led 조명 하얀색을 사서,,,

색칠해서 색깔이 나오게

만들었다.

 

하나에 1만원주고 샀다..

 아직 조명이  괜찮진 않지만,,,

그래도,, 거의 돈이 안들어간것 치곤 

정말 잘되어가고있다

 

완성이 되더라도 money가 많지 않기에,,

조금씩 하나씩 채워가야하는 상황이긴 하당,,ㅎㅎ

가게가 많이 넓긴넓구낭,,

 

이곳을 채우려면,,,ㅜㅜ

돈도 돈인데,,, 가죽물건들을 만들기가,,,

눈뜨면 만들어야하나!!,,,ㅎㅎ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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