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린이날,,, 에 아침에 일어나서부터,,잠깐 나와 옷정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는 방을 들어가보니,,, 헐~~
ㅋㅋ 이러고 자고 있다.. 울 아들은 이젠,, 기저귀를 띠어서,,, 은근히,,,신경쓰이고 잇는중이다. 침대에 실수할까봐,,~6시면 깨워서 쉬를 누게 한뒤,,,다시 재운다,, 아빠가 많이힘들것이다.. ㅜㅜ 미얀하지만 이젠 내가 무거워서
들기가 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나서 놀다가,,하다말고, 밥주고, 간식주고,,,우유주고 하느라,,아침에 시작한일이 저녁 아니지,,,밤에 다되어서야,,, 정리가 됨,,, 신랑과 아이들한테 많이 미얀햇지만,,,ㅜㅜ!그래도 나혼자 하기는 역부족이라,,, 신랑이 쉴때,~~해야해성,,, ㅋㅋ 어지러진 옷들을 신랑과 같이 정리하다가 빵터지는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
신랑이 아들에게 입혀놓은 옷을 보고 넘 웃겨찍었다.^^
울 신랑 웃겨서 넘어가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한바탕,,, 웃었다... 훗날에 울 아들을 보여주면 챙피하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다. ㅋㅋㅋㅋ
저녁,,,7시30분이 되어서야 저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울 두아이들의 배꼽시계로 ,,,아뿔싸~~ 밥도 안주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너무 미얀함에,,,어린이날 선물겸,,,ㅋ 핏자헛에서 피자를 시켜먹었다...
크라운포켓치킨피자맛과 소고기맛으로 반반해서 시켜먹었는데,,,오~~맛났당,,,정말,,, 먹다말구 남은걸루사진 한방,,
사진은 그 닥 ~맛있어보이진 않지만 ,,, 우리신랑,, 나,,울 두 남매,,, 아주 신나게 잘 드셨당. 아~~ 공짜로 치즈스파게티도 먹었구낭,,, 고것도 맛났당,,, 공짜라 더 맛난것이징,,,~~`^^
ㅠㅠ! 밤11시30분이 다 되서야 아이들 옷정리만,,, 끝,,, 석가탄신일도 이렇게 지나가야하나~~~,,,
아공,,, 집안 정리는 쉽지가 않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림위버,,css배우기,,, (0) | 2014.05.07 |
---|---|
어린이집에서 받은 어린이날 선물!! 귀엽고 예쁘당... 감사하당,,^^! (0) | 2014.05.06 |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윗선 죽이기, 등등,, 제발 이젠 다른 희생자를 만들지 말자,. (0) | 2014.05.01 |
파주에아이들과갈만한곳,파주숲체험학교를 다녀와서,,, 아주 좋았다,. 밥도맛나고, 풍경도 좋구,,,, (0) | 2014.04.30 |
JTBC 손석희 앵커의 사과 뉴스를 보면서,,, !솔직함과 진실은 통하는구나!! (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