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 5. 6. 08:02

2014년 5월5일 황금같은 연휴로 놀지 못하고,,집에서 옷정리,,,그리고 병원!^^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받아온 선물이 넘 귀엽고 예뻐성,,, 콕,,찍어봤당...

 

모자가 귀엽고,,, 아기자기,,, 딱 맞는당,.. 원장님께 감사하넹,,, ㅋㅋ 황금같은 연휴에,,, 우리는 아퍼성

병원!!^^

 

아들보다 위사진의 딸이 조금더 잘어울리는 것 같긴하당,,ㅋㅋ 귀여운 우리 아들딸! 사탕하나먹구 행복한 우리성천군

사랑해~~이세상 하늘만큼 땅만큼~~^^*

 

posted by joy&gr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