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 5. 19. 12:42
이상하게 드림위버만 오면 컴맹이 되는기분과함께 가르쳐주는
선생님의 말투가 자존심 상해진다.
ㅠㅠ~ 압축풀라고 하셔서
압축풀려고 하니
저장이 안되서
,,,ㅜㅜ 황당해하며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니~~저보고 압축푸는것까지
갈켜달라는 건가요?--:라는 말투가 정말 존심상한다.
모르니까~ 배우러 오지 정말로 싫은 수업이다.
그리고 나한테 다가와 본인이 해보더니 왜 안되는거지~`?
이렇게말한다,
우쒸~~지도 못하면서~~
결국은 다른
방법으로 해주는데ㅡ,,, ㅜ
난 모르는 방식이라~할말이 없었다.
설상가상,,,안경도 안가져와
선생님 스크린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분께 배우는것이 싫고,,,
또 내가 앉은 컴터에선
컴맹되는 느낌이라 더 싫다,, ㅜㅜ
아우~~1개월을 어떻게 더 견디지,,,
우쓍,,, 이 수업은 정말 싫다,, 내가 꼭 배워야하는건데
정말 싫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대인의 교육이란~! 정말 대단한것 같다,.^^하브루타의 유대인문화, (0) | 2014.06.20 |
---|---|
일러스트레이터 더 집에서 해봐야하는것, (0) | 2014.05.29 |
세월호이종인다이빙벨의진실,그리고 민간잠수사들이야기,이종인씨아들의 페이스북내용의동영상을보고난후~ (0) | 2014.05.10 |
드림위버,,css배우기,,, (0) | 2014.05.07 |
어린이집에서 받은 어린이날 선물!! 귀엽고 예쁘당... 감사하당,,^^! (0) | 201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