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2 월요일
달콤한 말에 취하면 넘어집니다
(사무엘하 16 : 15~23)
@ 후새에게 속는 압살롬(16:15~19)
15. 한편 압살롬과 이스라엘의 모든 군사들은 예루살렘에
입성했습니다. 아히도벨도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16. 그때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가서
"왕께 만세, 왕께 만세"하고 외쳤습니다.
17. 압살롬이 후새에게 물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네 친구
에게 충성하는 것이냐? 어째서 네 친구를 따라가지 않았
느냐?"
18. 후새가 압살롬에게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택하시고 이 백성들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선택한
분의 편에 서서 그분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19. 제가 누구를 섬겨야 하겠습니까? 제가 그의 아들을 섬겨
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처럼
이제 왕을 섬길 것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420 통 212)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너 주안에 있어 늘 성경보고
온 형제들 함께 늘 사귀면서
일하기 전마다 너 기도하라/
* 본문해설
'듣기 좋은 말'이 다 '좋은 말'은 아닙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첨하는 소리에만 귀를 기울입니다. 다윗의 친구 후새는
다윗을 위해 목숨을 걸고 압살롬 앞에 나아갑니다. 압살롬의
자문관인 아히도벨의 계획을 방해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서입니다. 후새는 압살롬에게 충성하기로 한 것처럼 교묘한
말로 위장합니다. 압살롬은 아버지 다윗의 친구인 후새가 의
심스러웠지만, 그의 화려한 말솜씨에 속아 곧 그를 받아들입
니다. 압살롬 자신을 '왕'으로 치켜세우는 후새의 말에 넘어간
것입니다. 압살롬은 그의 말에 감추어진 의도를 파악하지 못
했습니다. 자신의 귀에 달콤하게 들리는 소리에만 집중한 탓
입니다. 입에 발린 소리를 거부하고 진실에 귀 기울이려면,
용기가 필료합니다.
* 묵상 질문
압살롬이 후새의 말에서 특히 기분 좋게
여긴 것은 무엇있었을까요?
* 적용 질문
듣기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하지 않나요?
이제 어떤 말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듣기에 좋은 백 마디 말보다 진심이 담긴 충고
한 마디를 귀하게 여기며 경청하는 영적 분별력
을 주소서. 세상 사람들이 가고 있는 넓고 편한
길을 부러워하지 않고, 좁지만 의와 진리의 십자
가 길을 기쁨으로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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