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QT로시작 2014. 9. 18. 09:32

14.09.18 목요일

'365 이야기'

 

참된 예배는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습니다.

 

진정한 헌신과 봉사도 형식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 보기

에, 나 보기에 좋은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셔야 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형식과 이해 관계를 떠나 마음의 중심으

로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이를 가늠하는 것은 스스로

얼마나 헌신하고 희생하고 손해 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손해를 한번도 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예배를 드린

사람이 아닙니다.

희생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

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행복한 아침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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