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누기
2014. 1. 23. 10:00
ㅜㅜ 내가 지혜가 더 필요한것 같다.
한번에 이렇게 쫙 없어지다니,,,
흠
몬가 더 필요하다
이렇게 운영해 나가서는 안될것 같다.
이런기분 다들 아는지 모르겠다..
그느낌과 똑같다, 기억난다.
옛날에 시골에 어려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잠깐살때,,,,,
ㅜㅜ!
제일 싫었던 기억~~~
친척들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댁이다보다
다 이곳으로 모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몇일전부터 모 해먹이시려고 밤새며 만들어놓고
차려놓고 ~~잔득 우루루왔다가
명절하루자고 우르르르~~다 간느낌
남은 설겆이와 청소는
내가 다해야하는 이기분!이랑
딱 똑같다.
이기분 정말싫었는데,, 느껴본자만 아는 이 기분 ㅜㅜ~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고 재정비가 필요한 시긴거 같다.
주위에 많은 조언이 필요하다 그리고 예기해주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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