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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화내는 것이 무섭고 진노가 폭풍 같다지만 질투
앞에 누가 당해 낼 수 있겠는가?"(잠 27:4). 화를
내는 것보다도 시기와 질투가 더 무섭다는 말씀
입니다.
질투보다 더 무서운 감정은 없습니다. 질투란 강
렬하게 불거지는 감정입니다. 질투에 한번 사로
잡히면 얼굴이 붉어지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바리새인들은 시기와 질투가 많았습니다. 사실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 아닙니다.
굉장히 착한 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예
수님에게 시기와 질투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
질투를 끄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은 십자가까지
가 버린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분노와 시기와 질투가 있습니다.
살아 있는 인간이면 이런 감정들이 없을 수 없
습니다. 분노, 시기, 질투가, 생길 때마다 얼른
그 불을 꺼 버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 불은
무섭게 변해 우리 자신과 가정, 직장을 불태울
것입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잠 14:3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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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떠나야 할 때를 미리 안다고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 무지, 죽음을
모른 채 삽니다. 그래서 감정대로 본능대로 행동합
니다.
어느 해 12월 25일,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성탄절
을 맞아 99세 되신 할아버지가 세례를 받은 것입니
다. 이분은 평생 교회에 다니지 않았지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을 믿겠다고 결정하고
세례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한의사였
습니다. 많은 환자를 진찰했던 할아버지는 "예수님
을 믿는 사람들은 죽을병에 걸려도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충분
히 살 병인데도 두려워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도
세상을 떠날 때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목
사님으로부터 영원히 사는 문제에 대해 설명을 들
었답니다. 할아버지는 "내가 원하던 것이 바로 이
것입니다. 나는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
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끝을 알고 자신의 죽음을
압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선택하
고 그분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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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떠나야 할 때를 미리 안다고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 무지, 죽음을
모른 채 삽니다. 그래서 감정대로 본능대로 행동합
니다.
어느 해 12월 25일,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성탄절
을 맞아 99세 되신 할아버지가 세례를 받은 것입니
다. 이분은 평생 교회에 다니지 않았지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을 믿겠다고 결정하고
세례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한의사였
습니다. 많은 환자를 진찰했던 할아버지는 "예수님
을 믿는 사람들은 죽을병에 걸려도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충분히
살 병인데도 두려워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도 세
상을 떠날 때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목사님
으로부터 영원히 사는 문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답니
다. 할아버지는 "내가 원하던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끝을 알고 자신의 죽음을
압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선택하
고 그분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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