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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남을 섬길 때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성경은 남에게 선을 베풀고 약자와 가난한 자
를 도우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선행은 그 사람들의 도덕성에
기초한 것이지만, 성경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 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왜 자기를 기쁘게 하면 안됩니까?
예수님이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서는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없었지만 당신과 나를 위해서 십
자가를 지셨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고생할
때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하는가' 라고 생각하
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은 다 떠나고 당신 혼
자 남아서 청소하게 되는 것도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자신을 기쁘게 하면서 살지 말고 자식들과 부
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면서 사십시오. 이웃과
형제자매들을 섬기며 사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
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롬 15: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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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1 월요일
'365 이야기'
당신은 후손들이 어떤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까?
오늘 내가 기도하며 헌신한 것은 10년 후에 나타납니다.
우리 세대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국이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우리 선배들이, 우리 조상들이 목숨 걸고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이 땅에
서 값 비싼 대가를 치렀기 때문에 우리가 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언자들이 목숨 걸고 일어나서 소리치며 울고
기도하고 금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후대를 걱
정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정신 차리지 않으면
바벨론에게 망한다. 앗수르에게 멸망당한다. 그러니 지금
정신 차리고 우상숭배에서 떠나 하나님 말씀을 바로 들으
라. 음란에서 떠나고 물질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
외하라. 그러면 너희 후대가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외쳤
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복 받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바로 서서
이 민족의 도덕과 양심과 윤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것, 권력을 갖는 것이 우선
순위가 되는 세상으로 변하면 그 화가 우리 후손들에게
미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 5: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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