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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인생에는 여러가지 시련이 있습니다. 맑은 날만
계속되지 않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홍수
가 날때가 있습니다. 어려운 시련이 오기 전에
준비해야합니다.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집을 고치
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홍수가 나고 있는데 둑
을 다시 쌓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께 용서를 비는 것뿐입니다.
"주님, 저는 많이 일에 실패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마음이 바로 가난한 심령입니다. 이 지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해야 할 장소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
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
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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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3 화요일
'365 이야기'
누구든지 고난과 시련을 연달아 겪으면 믿음이
흔들립니다.
포로 생활에 지친 이스라엘 백성도 그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환영하면서도 믿지 못했습니다. 그들
은 자신들의 불순종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당장 닥친 고난만 생각했습니다. 결국 자신들의
죄와 실수 때문에 고통 받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아올 기회를 수없이 주었
으나 받아들이지 않자 하나님은 폭풍 질문을
던지십니다. "내가 돌아왔을 때 너는 어디에 있
었느냐?" "내가 너희를 구원할 능력이 없느냐?"
하나님께서 한번 꾸짖으시면 바다가 말라 육지처
럼 됩니다. 홍해사건을 상기하십시오. 바다가 갈
라져 육지가 되었습니다. 요단강도, 다른 어떤 강
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광야처럼 말라 버립니
다. 어려움과 고통이 닥칠 때 그동안의 죄와 실수
를 인정하고 회개하십시오. 능력의 하나님은 그
고통을 단번에 사라지게 하실 구원자이십니다.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
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 됨이냐 내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
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물이 없어졌으므로 그 물고기들
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사 50: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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