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착용하기 아주 적절한 가죽가방, 완전 부드럽고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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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휠씬더 예쁘다,, 가볍고, 크로스로 되어있어성,,, 더 편리함은 플러스,,,ㅎㅎ

real vegetable bag, sheep bag,

 

양가죽인데도 정말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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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버킨백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싫어할정도다,, 에르메스도 개인적으론 똑같이 다들만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녀석은  너무너무 보면 볼수록 좋아진다, 예쁘고,, 귀엽고,, 정감가공,, ㅎㅎ

요녀석을 많이 사랑해야겟당

내가 판매를 하면서도  이것만은 안팔렸음 하는 가방이당 ,,ㅎ

 

조명도 예쁘게 나온곳도 아닌데,, 가죽이 좋다보니,,,ㅎㅎ

넘  예쁘당,, 내 이쁜 내 새끼들,,,ㅎㅎ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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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가게오픈) 2014. 8. 19. 00:24

가죽에서 털을 제거하고, 무두질한 것을 유피라하고, 이것들을 총칭해서 피혁(皮革)이라 한다. 또, 털이 붙어 있는 채로 무두질한 것을 모피(毛皮)라 한다. 벗겨낸 가죽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곧 부패해 버리지만 적당한 유제로 처리해서 유피로 만들면 물에 적셔도 부패하지 않고, 건조시켜도 딱딱해지지 않으며, 내수내열성(耐水耐熱性)을 얻어, 각종 장구(裝具)의 재료로서 우수한 성질을 가진다.

유피의 원료, 곧 원피(原皮)는 소·말·돼지·양·산양 등 주로 포유동물의 가죽이나, 타조와 같은 조류의 가죽, 악어·도마뱀·뱀 등과 같은 파충류(爬蟲類)의 가죽도 이용된다.

가죽의 특징은과 공정은...

소,말... 가죽이 두껍고 튼튼하며 조직이 강해 쉽게 찢어지거나 가죽에 주름이 가는 현상이 덜하다. 주로 의류 보다는 쇼파나 시트커버 등의 가구에 사용되고 그외 신발이나 지갑등의 잡화에도 사용되며 장구나 북, 드럼등의 악기에도 사용된다. 공정은 가죽을 벗기고 살짝 건조후 크고 무거운 롤러로 두께가 일정해지고 편평해질때까지 물질러 누르거나 가죽의 양끝을 잡아당겨 펴준후 다시 건조후 광이나는 크림 또는 화학공정후 또한번 건조를 통해 완성된다 (현대식 방법이나, 회사마다 공정방법이 다르며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수 있음)

양가죽...양가죽은 소가죽이나 말가죽과 공정이 비슷하나 가죽이 연하고 약하며 두께가 얇다. 부드러운것이 특징이라서 주로 의류에 사용되며 피혁이 아닌 모치로 사용될때 쇼파나 시트위에 올려놓는 커버로 사용되기도 하고 장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공정은 소가죽과 말가죽과 비슷하나 양지에서 오랜시간 건조시 가죽에 변질이 생길수 있어 양지에서 단시간 건조나 그늘에서 건조후 공정한다. 양가죽도 광이 나게 그리고 표면이 부드럽게 매끄럽게 하기위해 화학공정을 거친다.(현대식 방법이나, 회사마다 공정방법이 다르며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수 있음)

파충류가죽(뱀,악어등등)... 가죽에 비늘과 결이 있어 가죽을 벗긴후 사용하는 부분이 많지 않으며 파충류의 포획과 작업이 어려워 가격이 높다. 주로 가방이나 지갑, 신발 등의 잡화나 쇼파,시트커버등의 가구, 장식용 제품, 등에 사용된다. 가죽이 두껍고 딱딱하여 의류에 사용하기 힘들지만 가죽을 연하게 하는 화확공정을 거쳐 자켓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파충류가죽의 특징은 가죽에 무늬가 있고 결이 있어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며 일반 가죽보다 광체가 강하고 튼튼하여 고급스러움을 준다. 파충류가죽은 양지에서 건조후 공정에 들어간다 다른 가죽과 마찬가지로 광이나는 효과와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공정이 들어가며 무늬가 있는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무늬를 만드는 공정도 있다.

인조가죽...가죽느낌을 주기위해 합성피혁이나, 화학섬유를 통해 만들어지는것.
가격이 가죽보다 저렴하고 무게가 가벼워 주로 의류에 사용되며 가구나 잡화에도 사용된다. 가죽의 단점을 보완하여 여러형태로 만들수 있다.

모피...동물의 가죽을 벗길때 털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벗겨서 뒤집어 건조한것.
방한효과와 부드러운 감촉, 아름다움등의 특징이 있어 주로 겨울용 의류에 사용되며 다른 가죽과 마찬가지로 가구나 잡화에도 사용된다. 공정과정에 털의 변질이나 빠짐을 막기위해 여러공정이 더 들어가며 냄새가 나지않게 하기위해 건조과정이 다르다. 가격이 비싸고 털의 보관등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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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가게오픈) 2014. 8. 8. 20:41

 파주(금촌역2번출구) 바로 나오면 청록색 테라스,,

나의 가게 가죽공방"와바레더" ! 

거의 80%는 되어가고

있다

입구쪽 사진이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여기에 참 돈을 안들인,,, 가게다

나무원목두 사장님 잘만나,,, 거의 자제값만,,,, 해서 해주셨당..ㅎㅎ

 

이번엔,,왼쪽 문쪽의 사진이당

 

ㅋㅋ 조명도,,, 폐업하시는곳의 직접가서,

,led 조명 하얀색을 사서,,,

색칠해서 색깔이 나오게

만들었다.

 

하나에 1만원주고 샀다..

 아직 조명이  괜찮진 않지만,,,

그래도,, 거의 돈이 안들어간것 치곤 

정말 잘되어가고있다

 

완성이 되더라도 money가 많지 않기에,,

조금씩 하나씩 채워가야하는 상황이긴 하당,,ㅎㅎ

가게가 많이 넓긴넓구낭,,

 

이곳을 채우려면,,,ㅜㅜ

돈도 돈인데,,, 가죽물건들을 만들기가,,,

눈뜨면 만들어야하나!!,,,ㅎㅎ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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