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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소리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
우리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때,,, 천로역정"을 체험하며,,,
나도 감동받고, 아이들도 좋았다라고하고 행복하게 2박3일을 지냈던기억,,,, '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고 스치는것이 있다.
교회샘이 계단 중간에 있고,,, 말씀을 읽어주시면,,,
아이들은 그 높은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 체험이다,,
우리의 죄가 무거운것과 힘듦 고통을 알려주기 위해 짜여진 체험이였는데,,,
그때 교회샘이 성경말씀을 계속 쭉~~읽어주는 타임에,.,, 그 말씀소리 (목소리)가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위엄있고, 무서우면서도,, 눈물날것 같은 감동의 소리,,,,,그소리를 잊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꼭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그 샘이 지금은 가까이 살고 있지 않지만,,, 그때를 난 잊지 못한다,,
또하나,,, 카스메시지로 나에게 깨우침을 알게해준 샘~~! 그 말씀은
요한계시록 3장 15절 말씀이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이 말씀 어떻게 보면 참 무서운말씀이다..
하나님께서 토해버리신다니~~ㅠㅠ~!
그렇다면 난 열심을 내고 있는가~!!??~~
훔~ 하나님께 부끄러울정도로 열심은 아니지만 ,,
,그래도 전도는 보는사람들에게 항상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말씀또한 가까이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나의 최종 목표도 주님을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도 다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내 인생 내 맘대로 살지말고,
예수님의 제자되어 신나게 전도하며 신명나게 살아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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