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 4. 1. 23:06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고, 인터넷쇼핑몰을 배웠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고,
조그만한 컴터 지식으로 차근차근 따라갔다.
나보다 나이 드신분들이 많은데도
몇번이고 몇개월이고
다시수강하시고
또 수강하시고 하신분들이 꽤 되셔서 그런지
익숙하지 않은 나보다 잘하시는 분도 계셨다.
심지어는 70대 할아버지도 앉아서 강의를 들으셨다.
참 대단하신분들같다.
역시나 배움이란 끝이 없나보다.
따라가기가 살쫙 버겁긴 했지만 일단 배우려한것이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자라고 맘을 먹고,
열심히 듣고 필기하고
실습하고,,
3시간 짜리 수업이 너무 금방도 지나갔다.
그리고 난 열심히 우리 아이들을 데릴러,,
유치원으로 후딱 뛰어온다.
잘 견뎌주고 다니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얀한 마음과
대견한 마음이 함께 교차하면서
기쁨도 가득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더더욱 많이 줘야겠다.
6월중순까지는 한참 바쁠것 같다.
그전에 모두다 마스터해서 잘 사용해봐야할텐데,,,
욕심만 갖지않고
실제로 다 만들어보고, 확인하고,
아이디어 창출해서 사업을 좀 해봐야겠다.
좋은 아이템을 위해
하나님 말씀을보고
주님의 메세지를 들어야겠다.
주님이 주시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확실하니 말이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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