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좋은~ 2014. 3. 3. 11:29

공천1 []

 

① 정당에서 선거 출마할 입후보자 공식적으로 추천함 

 

② 공식적으로 추천하다

 

 

【명사】

(1) 

[정치] 정당에서 선거 출마할 입후보자 공식적으로 추천함.

그녀 국회 의원 후보 당의 공천 받았다.
당대표 깨끗한 공천만이 총선 승리 보장한다고 말했다.
(2)

여러 사람 합의하여 추천함.

늦어도 이번 까지는 공천 끝나야 합니다.
(3)

공정하고 정당하게 추천함

 

 

【자동사】

(1)

[정치] (사람 후보)정당 입후보자 공식적 추천 받다.

야당 후보 공천된 인물들 한결같이 젊은 인사들이다.
이번 선거에서 그녀 고향에서 공천되기 바랐으나 끝내 이루지 못했다.
(2)

(사람 후보)여러 사람 합의 추천 받다.

구의 후보 공천된 동네 돌아다니며 선거 유세 시작했다.
(3)

(사람)공정하고 정당한 추천 받다.

 

 

【타동사】

(1)

[정치] (정당 입후보자 후보)공식적으로 추천하다.

여당 각계 전문가 전국구 후보 공천했다.
집권당 명의 여자 국회 의원 후보 공천하여 국민에게 신선한 충격 주었다.
여당에서 정치 헌금 받고 그를 공천했다는 소문 사실 밝혀졌다.
(2)

( 이상 사람 다른 사람 후보)합의하여 추천하다.

동창회원들 동창회 회장 후보 공천했다.
(3)

( 이상 사람 다른 사람 후보)공정하고 정당하게 추천하다.

 

 

 

【무공천】

 

 무공천이란 것은 어떤 정당에서 선거에 후보자를 내세우지 않겠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라도 본인이 출마를 원한다면 탈당 등으로 당에서 나온 다음에 무소속 출마하는 경우는 많음

 

 

【신창 창당’, ‘기초선거 무공천’, ‘기초선거 무공천 뜻’】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이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천명하며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명분상 지난 대선 공약을 지킨다는 것이어서 여권의 부담이 더해질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신당 창당에 대해 ‘구태 정치’, ‘야합’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당초 새누리당, 민주당, 안철수 신당의 3자 구도로 진행될 것이라 예상했던 지방선거가 1대 1 구도가 되면서 새누리당은 당혹스러워하는 눈치다. 여기에 ‘기초선거 공천 폐지’라는 지난 대선 공약 이행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사면초가라는 반응도 나온다.

기초선거 무공천의 뜻은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외에 기초 의원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것을 뜻한다. 그동안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기초의원 공천권을 갖고 ‘장사’를 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었다. 지난 대선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며 ‘대선 공약’으로 지방선거에서의 기초의원 무공천이 공약으로 나왔었다.

새누리당은 현재 기초선고 무공천에 대해선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야권의 신당 창당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일일이 입장을 밝히지는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기초선거 공천 폐지’가 대선 공약이었던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부담은 점점 커질 전망이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기초선거 공천폐지와 관련한 입장을 지난달 말까지 내놓으라고 박 대통령에게 요구했지만 거절당한 상태다.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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