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QT로시작
2015. 7. 22. 08:41
365 이야기
사람은 세 분류로 나눠집니다. 첫째는 인생의 의미를
확실히 깨닫고 사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인생의 의미
를 전혀 깨닫지 못한 채 동물처럼 무심하게 사는 사람
입니다. 셋째는 인생의 의미를 모두 깨달은 것처럼 자
신을 속이고 사는 사람입니다.
첫째 분류의 사람을 '구원받은 자'라고 합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고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둘째 분류의 사람을 '무신론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없이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무신론자의
최대 고민은 죽음에 대한 불안입니다.
셋째 분류의 사람을 '종교인'이라고 합니다. 삶의 의
미와 목적을 찾았다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불안해하며 갈
들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은 어느 분류에 속해 있습니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
니라(전 12:1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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