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 12. 30. 18:44
어려서 나는 농사짓는 할아버지할머니밑에서 자랐다.
아궁이에 불을떼서 방을 따뜻하게 하고, 밭농사 벼농사를 몇천평하시는 탓에 ㅜㅜ 난 농사일을
도와드리며 자랐다. 그렇게 5학교 겨울방학,,,, 까지 지내다가 부모님한테 6학년때부터 살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이렇게 저렇게 자라는 과정에서 난 참 많이 일들을 겪었던것 같다.
이젠 그런일들을 하나하나 써내려 갈것이다.
내 안좋은추억 좋은 추억 모두모두 여기에 기록하며
작은 나의 스토리를 적어보려고 한다.
힘든일 좋은일 아팠던일 그리고 아주 행복했던일 모두모두 다 만들어갈것이다.
그리고 확신해본다,.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지금 있음을~~ 어떤것도 하나님은 헛됨이 없으시고 나를 지금까지 만들어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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