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 2. 17. 10:41
2014,2,17일
일요일이 이젠 두렵기 시작한다.
나의 열정과 욕심!이 나를 넘어뜨리게 할까! 두렵기도 하다.
내가 20대때 갖고 뛰어 다니며 일한 그 추억과 아픔과 생각을 바랬던 걸까!?............--!
열심이 나를 삼키려고 하는걸까!?
두려움과 소심함이 엄습해오는 이 상황에~~~~, 버티고 가야하는 지금 이 시간, 생각이 많아진다.
난 단지 내가 가지고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힘들지만 하고나면 느낄수있는 만족감보다 더한 기쁨을 같이 느끼고 싶을뿐 이었다.
내가 너무 서두르는 걸까!?
그럴찌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순간 , 느낀다.
내가 바라던거 내가 원하던거 내가 하고자 했던 것들 모두
그곳에 바라지 말고, 묵묵히 내가 목표했던 방향대로 나가야겠구나!를 말이다.
오해도 많이 받아보고, 시험을 이기며 지금까지 걸어온 나 ,
지금처럼,
조용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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