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QT로시작
2014. 7. 4. 09:06
14.07.04 금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이 병을 다루시는 모습에서 몇 가지를 생각해
볼까 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 셨습니다. 부모
는 어떤 자녀에게 제일 관심이 많은지 아십니까? 바로
아픈 자녀 입니다. 하나님도 그러실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약이나 의사의 힘으로 고치실 수 있는데
도 직접 고치시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병든 자를 하나
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 직접 손을
대시는 것입니다. 의사에겐 감기와 암이 엄청나게 다른
병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똑같습니다.
셋째, 예수님이 병을 고치시는 방법은 안수, 말씀 선포,
침을 뱉어 흙을 개어서 눈에 붙이는 방법, 손가락을 두
귀에 대는 방법 등 참으로 다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병에 관심이 많으시고,
고통을 알고 계시며, 치유해 주길 원하십니다. 당신이
할 일은 내 병을 고쳐달라는 간절함과 사모하는 마음
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병을 고쳐 주실지
여부를 시험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앞에 믿음
으로 나아갑시다.
<행복의 시작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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