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 10. 20. 14:12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오늘은 여유롭구나!
하루에도 무엇을 만들고 나면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아깝게 가는시간 잡고 싶은심정으로
한달 반을 달려오다보니 몸이 말이 아니군,,, 이렇게는 아닌것 같다,
언능 정신차리고 내가 쉬엄쉬엄가면서 많이 정보를 얻고 나가야할 방향을 다시 재정립할때인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물론 때가 되고 기다리면 분명 흥할것이고 잘될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갈순없당.
흠~~ 그렇다면 다른 전략을 이용해 내가 가지고 있는것들을 잘 보여줘야겠지~
블로그는 만들어놓기만하고 운영하지 않았었는데,,
오늘부터 조금 해보는것은 어떨까?
컴터에 않아있고 싶지않아서,,, 더 않했던것 이었는데,,
그럼 오늘부터 해보장,,
조금더 지혜롭게 조금더 전략적으로, 조금더,,, 새롭게,, ㅋㅋ
분명 좋은날이 있을것이고, 가능할 것이라 믿고
지혜를 간구해봐야겠다.
남들이 안하는것들을 한번 해보는것이다,.
난 특별한 사람이구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사람이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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