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QT로시작 2015. 8. 24. 08:56

365 이야기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경쟁심을 버리고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내면이 이런 것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뜻과 동기로 일해도, 내면에서는 서로 시기

하고 질투하며 경쟁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이

것은 세상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겉으로

는 좋아 보여도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개인적인 욕

심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

지 않으며, 포장되고 과장된 언행으로 일관합니

다. 심지어 상대방의 이기심이나 질투심, 명예심

을 이용해 그를 부리는 교활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 한마음, 비전을 가지고 진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먼저, 사심 없이 섬기고 높이며 격려하는 동역자

가 되십시오.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리더십

과 영적 권위는 겸손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낮아

질 대로 낮아져 진정 겸손한 사람을 보면 감동이

옵니다. 겸손한 마음은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감

동을 줍니다.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

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롬 14: 12~1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5. 4. 28. 08:55

365 이야기

 

하나나님의 일을 할 때는 경쟁심을 버리고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내면이 이런 것에 지

배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뜻과 동기로 일해도, 내면에서는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며 경쟁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내면을 들여

다보면 개인적인 욕심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수단

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포장되고 과장된 언행으로

일관합니다. 심지어 상대방의 이기심이나 질투심, 명

예심을 이용해 그를 부리는 교활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 한마음, 비전을 가지고 진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먼저, 사심

없이 섬기고 높이며 격려하는 동역자가 되십시오. 우

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리더십과 영적 권위는 겸손

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낮아질 대로 낮아져 진정 겸손

한 사람을 보면 감동이 옵니다. 겸손한 마음은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

하리라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

니하도록 주의하라"(롬 14:12~1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4. 6. 20. 09:01

14.06.20 금요일

'365 이야기'

 

내면의 경쟁심을 버리십시오.

 

좋은 뜻과 동기로 일해도, 내면에서는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며 경쟁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개인적인 욕심으로 가득합

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포장되고

과장된 언행으로 일관합니다. 심지어 상대방의 이기심

이나 질투심, 명예심을 이용해 그를 부리는 교활한 사

람들도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 한마음, 비전을 가지고 지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먼저, 사심 없

이 섬기고 높이며 격려하는 동역자가 되십시오.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리더십과 영적 권위는 겸손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낮아질 대로 낮아져 진정 겸손한 사람을

보면 감동이 옵니다. 겸손한 마음은 함께 일하는 이들에

게 감동을 줍니다.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

라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

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

하라"(롬 14:12~1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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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로시작 2014. 6. 20. 08:58

14.06.20 금요일

충성된 동역자들과 함께 세워가는 하나님 나라

(사무엘하 23 : 13~39)

 

@ 또 다른 세 용사(23:13~19)

13.  추수기에 이 세명의 용사들이 아둘람 동굴에 있던 다윗

      에게로 내려왔습니다. 그때 블레셋 사람들은 떼를 지어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14.  그때 다윗은 산성에 있었고 블레셋 주둔지는 베들레헴에

      있었습니다.

15.  다윗이 물이 마시고 싶어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가져다주겠느냐?"라고 말하자

16.  이 세 명의 용사들은 블레셋의 진을 뚫고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가져다가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여호와 앞에 쏟아 부

      으며

17.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 물은 자기 목숨도 마다하고 간 사람들의

      피가 아닙니까?" 그리고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았습

      니다. 이 세 명의 용사들이 한 일은 이러했습니다.

18.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가 이 세 명의 용사들

      의 우두머리였습니다. 그는 한 번 창을 들면 300명은 거

      뜬히 죽였습니다. 그렇기에 그 세 명의 용사들만큼이나

      유명했습니다.

19.  아비새는 세 용사들보다도 더 존경받았고 세 용사의 우

      두머리였지만 세 용사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449 통 377)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후렴)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길이로다

 

* 본문해설

전쟁 중에 다윗은 고향 베들레헴의 성문 곁 우물물이

마시고 싶었습니다. 누군가 고향에 대한 자신의 향수

와 갈증을 해소해 주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당시 베들

레헴에는 블레셋의 요새가 있었습니다. 이때 앞서 소

개된 세 용사가 아닌, 또 다른 세 용사가 블레셋 진영

을 돌파해 우물물을 길어 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길 기뻐하지 않고 하나님께 부어 드립니다.

그것은 부하들이 목숨을 걸고 가져온 물로, 그들의

피처럼 귀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다시는 자신을 위

해 이럼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하나님 앞에 맹세합니다.

희생을 각오한 용사들의 충성을 귀하게 여긴 것입니다.

믿음의 동역자들은 서로 간에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적

인 사랑, 배려와 존중을 보여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우물물을 길어 온 세 용사, 그리고 그 물을 마시지

않은 다윗의 마음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 적용 질문

동역자들을 대하는 내 태도에서 더 노력하거나

고쳐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일이라고 말하면서 제 힘으로 하려 했고,

결국 제가 인정받으려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사역을 함께 감당하는 지체들로 인해 감

사하며, 하나님 뜻을 온전히 이루기까지 모두가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게 하소서.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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