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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어러운 일을 만날 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
님을 믿으면 어려움이 없거나 고통이 즉시 사라
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과 어려움은 여전합니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이길 힘과 능
력을 주십니다. 나를 굳세게 하십니다. 나를 붙
들어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신 것입니다. 내가 붙잡은 것이
면 놓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붙잡으시니 내
가 힘이 없어도 끄떡없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서 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 하
지 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
다. 내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라고 말씀하셨으니, 믿으십시오. 그 믿음을 택
하십시오. 그러면 인생이 축복으로 변하기 시
작합니다.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에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
시리라."(잠 3:25~2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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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신앙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실수 하는 것이 있습
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순식간에 하나님의
능력을 잊어버립니다. 종종 하나님을 우리처럼
생각합니다. '내가 못하니 하나님도 못하실 것이
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아
닙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
님은 안 된는 것이 없고 못하는 것도 없으십니다.
또한 우리는 현실의 권력을 두려워합니다. 세상
에 겁먹지 마십시오. 세상이 여리고성 같고 태산
같이 느껴져도 세상의 물질과 권력, 인기에 겁먹
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하나
님은 두려워해야 합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충고는 겸손히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탄의 조소와 비난에는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담대하십시오.
믿음으로 소신껏 살아가십시오.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사 51:1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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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은 패배의 시작입니다.
사람을 무서워하고 세상을 두려워하면 아무 일
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를 하면 모든 두려움을 넉
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 고난이 쉽게 끝납니다. 기도는 고
난을 극복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야고
보는 "여러분 가운데 고난당하는 사람이 있으
면 찬송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으면 찬송
하십시오."(약 5:13)라고 말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영적 권위가 있습니다. 세상이 그
에게 굴복합니다.
하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작은 고난도 무섭게
다가옵니다. 별 것 아닌 고난이 무거운 짐으로
여겨집니다. 기도할 때 태산도, 죽음도 가볍게
극복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십시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
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시 4: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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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8 월요일
'365 이야기'
베드로는 3년 동안 예수님을 충실하게 따라다녔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큰소리를 쳤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문 지키는 여자가 베드로를 예수님
의 제자라고 알아보자, 절대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사람
은 한번 겁먹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쩔쩔 매게
됩니다.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문지기 여종을 두려워하
며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신앙 고백마저 부인하게 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베드로는 상상속의 불안을 현실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때로 우리 인생에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어쩌면 건강
을 잃고 직장에서 내몰릴지도 모릅니다. 다음 직장이
구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 생각에 사로잡히면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불안이 현실을 점점 지배하게 됩
니다. 사람이란 원래 좋은 상상보다 최악의 상상을 하
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상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탱하고 있다고 믿는 기준들이 자꾸 흔
들려서 불행한것입니다. 내 건강이나 직장, 인간관계
등이 불완전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우리 삶
의 기반을 불완전한 것에 두지 마십시오. 완전한 말씀
위에 미래를 세우십시오. 불안한 생각에게 휘둘리지 마
십시오.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욥 3:2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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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7 목요일
'365 이야기'
인생의 강풍을 만났을 때 당신의 피난처는 어디입니까?
인생이 날마다 순풍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결혼할 때,
아기를 키울 때, 중년의 위기를 겪을 때 바람이 불고, 파
도가 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바람이 잔잔해지면
또 다른 태풍이 밀려 옵니다. 인생의 풍랑에 정신 없이
휘말리는 것이 우리의 실존입니다.
당신은 지금 인생의 강풍 가운데 있습니까? 예수님은 그
강풍 가운데서 흔들리는 당신의 인생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외면하시지도 주무시지도 않습니다. 바로 당신
곁에서 눈물 흘리시며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고난을
홀로 겪지 않습니다. 우리의 한숨 소리를 들으며 중보하시
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고난의 강풍 앞에서 우리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 달려오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배가 없으
면 그분은 물위를 걸어서라도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어쩌면 우리의 위기는 강풍이라기보다 강풍 앞에서 우리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강풍이 모든 것을 집어
삼키려는 그때,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십시오. 우리의 도움은 그분께로 말미암습니다.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
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막 6:50)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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