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는 조패밀리가

조금씩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 홈페이지~~^^!

요즘 빠져서 살고있으면서도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내가  중학교때부터 24살까지만 했던  성경쓰기를

이제야 다시  이홈페이지를 통해서

시작했기에 기분이 더 좋다.

물론 댓글로 이어쓰실분들은 이어쓰라고 해놨지만

이것을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 나를 위한 공간이다. ㅎㅎ

내가 못했던것을 분명 다른 모르는분도

내가 가지고 있던 마음이 있을꺼라

생각되어 댓글로 이어쓰길 시작한것이다.

 아무도 댓글에 달아주지 않아도  서운하지도 염려되지도 않는다

어어써지면 더더욱 좋긴하겠지만

더 바램은 믿지 않는 사람도 이곳에 와서 성경 이어쓰기를하면서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4년도에는 성경을 최대한 많이 쓰고

읽어야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과 지혜로  재대로 2014년도를 살아보리라.

하나님께서 하시라고 하는대로만 살것이다. ㅎㅎ

아자아자 홧팅~~!

어려서 나는 농사짓는 할아버지할머니밑에서 자랐다.

아궁이에 불을떼서 방을 따뜻하게 하고, 밭농사 벼농사를 몇천평하시는 탓에 ㅜㅜ 난 농사일을

도와드리며 자랐다.  그렇게 5학교 겨울방학,,,, 까지 지내다가 부모님한테 6학년때부터  살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이렇게 저렇게 자라는 과정에서 난 참 많이 일들을 겪었던것 같다.

이젠 그런일들을 하나하나 써내려 갈것이다.

내 안좋은추억 좋은 추억 모두모두 여기에 기록하며 

작은 나의 스토리를 적어보려고 한다.

힘든일 좋은일 아팠던일 그리고 아주 행복했던일 모두모두 다 만들어갈것이다.

그리고 확신해본다,.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지금 있음을~~ 어떤것도 하나님은 헛됨이 없으시고  나를 지금까지 만들어오셨다.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만드는것에 푹~~빠져있다.

재미도 있고 도전도 되고 내가 좋아하는 자료들 모아놓을수도있고

목표가 생겨서 더 좋다.

우리 교회 y 한테 너무 너무 감사하다.

철야끝나고 늦게까지 배우고 집에와서 새벽2시까지 더 해보고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것에 더 신이난다.

ㅋㅋ 크게 한턱 더 내야겠다.

내가 예전에 이런것들을 더 빨리 만들어놨었더라면 하는 조금의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난 도전에 도전을 하며 고인물이 되지 말아야겠다.

2014년도에는 우리가족의 목표도 정하고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제대로된 일을 해보리라  다시한번 도전해본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