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14건
- 2014.03.19 :: (1),<회개와돌아봄>,돌선물,,,,,로 받은 분홍색 천사옷!의 사연!과,2014년 기도제목, 1
- 2014.03.18 :: 단체생활에 "수족구"가 위험하다는 기사,를 보며,,, ㅜㅜ 걱정부터 앞서는 엄마맘,,,
- 2014.03.12 :: ,1566-6397,법원형사소송건 눌렀을경우,,,해결방밥,,직접 알아봄,,ㅠㅠ 4
- 2014.03.11 :: ,1566-6397,(알리미)형사소송건으로 인한(법원)출석서가 발부되었습니다. 17
- 2014.03.11 :: nn연말정산금액이,,, 3만7천원 ,,,황당하구만~`!! 오히려 더 토해낸사람도 있단다. 2
- 2014.03.06 :: ,폐구균,13만원, 공짜?!로 맞추는방법,!, 2014년빠르면6월,늦어도12월안에,,,,!, 6
- 2014.02.27 :: 나의 관심사들이,,,,
- 2014.02.24 :: ,주일학교프로그램, 일일부흥회, 성경인물체험(스데반편)하기, 무사히마침,,,
- 2014.02.17 :: ,시험을 이기게, 하소서!
- 2014.01.20 :: 둘째아가 돌~~
내가 실수를 했다.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ㅜㅜ!
나의 경험담으로, 내 경험으로 판단하고 ,
그냥,, 나둔~ 옷(분홍색 천사옷)을 방을 치우면서
이제야 비닐을 벗기고,,
아이에게 입혀보기 위해~~꺼내고
꺼냄과 동시에,,,
아~~앗,, 실수다,,, ㅠㅠ!
너무도 선물사준 선생님께 미얀했다,
보기에 적어졌을꺼 같은 생각에 더더욱 미얀했다.
다행히 빨아서 입혀보니,,, 딱 맞았다. ㅋㅋ
아들에게 사준 옷이랑 똑같은거라,,, 비닐을 뜯어보지도 않고 뒀던건데~~
같은옷이라,,,, 나중에 따뜻해지면 ,,, 같이 입히려고 나둔옷,,,,인데,,
헉,,, 안에 따뜻하게 기모가 들어있는,,,겨울옷이였던거다.. ㅠㅠ!
선물을 주고 왜 한번도 안입히지 하며~~ 서운해했을 샘을 생각하니,,,
더더욱 미얀해졌다.
정말 미얀하다,,
나의 건방과,,, 경험으로 큰 실수를 한 내자신을 돌아본다.
다음엔,,,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선물을 꼭 뜯어보고,,,
감사의 메시지까지 잊지않고,,, 보내야겟다,.
직접 가서 산 옷이라고 했는데,,,~~ !!ㅠㅠ, 샘 정말 미얀해,,,
2014년 3월이지만,,,,
기도제목을 다시 써놓아야겠다.
1, 우리아이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2. 우리가족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사람이되엇으면좋겠다.
3.나때문에 내주위에 있는사람들이 복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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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어린이 집에 간지 이제 1주일이 지나고 2주째 가고 잇다.
벌써 13개월 딸래미는 감기를 달고 살고,ㅜㅜ!
아들은 엄마 보고싶어서 자꾸 운다고 ,,가기싫다고 한다.
제발 면역력만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당,
아이들이 어린이집에가면 잘 못먹는것이 사실이긴 하다,, 앙~!!
집에서는 계속 챙겨먹이긴 하는데~~ 단체 생활이다보니
우리아이 먹을것 따로 챙길수도 없공,,,ㅜㅜ!
우리 아들 갔다오면 좋아라하면서
맛나게 먹은 간식부터,, 친구들부터 잘 이야기한다,
아침에 갈때는 집을 나설때부터 울기시작해서,,,,ㅜㅜ
마음이 많이 아프다,
그래도 4월부터는 엄마가 해야할 일이 있기에
어쩔수 없다라는 자신과의 다짐! 에
꾹,,, 참는다..
하루에도 그만 다니게 할까말까! 고민도 많이 되지만,,,
집에있어도 딱히 내가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한계도 생기고,
나가면 아파트에 놀이터 달랑,,,ㅜㅜ!
상가를 나가봐야,, 돈만 쓰고,,,
아이들이 뛰어 놀수있는 곳도 마땅치 않고,,
이럴때 마다.. 고민되고,, 시골로 가고프당,,,ㅠㅠ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수족구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게 하기 위해
내 이야기에 기사를 붙여놓고,,, 되새기며 읽는다..
"수족구의 위험"이라는 기사내용
본격적인 입학, 개학철이 시작되면서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의 '수족구병' 감염을 염려하는 부모들이 많다. 수족구병은 손바닥이나 발바닥, 입 안에 생기기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면역력이 약한 10세 이전의 영유아 및 아동에서 많이 나타나며 병원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된다.
수족구병의 증상은 마치 수두의 증상처럼 고열이 있고 손, 발바닥에 수포가 생기는데, 수포가 터지면서 상처가 생기면 흉터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적절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수족구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아이들의 손이 자주 닿는 장난감 등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예방 접종 백신은 없으며, 한 번 감염되면 면역이 생기지만 다른 균주에 의해 감염되면 다시 수족구병을 앓을 수 있다.
수족구병은 보통 7~10일 전후로 자연 회복이 되지만 폐렴 등 폐질환이나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늘어지면서 힘이 없는 증상) 등 급성 이완성 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우리 아이 수족구병 예방수칙 5
1.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기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외출 전·후, 배변 후, 식사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는다.
-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는 아기 기저귀 교체 전·후 철저히 손을 씻는다.
2.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청결(소독) 상태 꼼꼼히 관리하기
3.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 어린이 환자는 학교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계속해서는 안 된다.
4.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5. 음식, 물의 청결 상태를 점검해 부패한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기
박혜선 건강의학전문기자 nalgae4u@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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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자꾸 올라와서,,
경찰서에 직접 전화해봤다.
떨리는 맘으로 경찰서에 전화를 했더니,,,
중우한 목소리"여보세요"!
나는 왈~~>
제 핸폰으로,1566-6397,법원형사소송건 출석서 발부 ,,,으로,,,,,,,,,,함께 링크가 왔는데요,,,
혹시 이 링크를 클릭(누르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경찰아저씨,,, 절대 누르지 말라신다,... ㅠㅠ!
누를경우 악성앱이 핸폰에 깔려서 나도 모르게 소액결제가 될수 있고, 이 악성앱은 육안으론
보이지 않을 경우가 많단다...
그래서 해결방법~~>
링크를 눌렸을경우~> 어서빨리 통신사에 전화해서,,,, 혹시모르니 소액결제차단해달라고
요청함
그리고 가능하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악성앱이 깔렸을수도
있으니 정확하진 않지만
핸폰 서비스센터가서 악성앱을 지워달라하란다..
ㅜㅜ 이렇게 까지만 들어도 맘은 조금 편하다,,,
세상엔 참,,, 나쁜사람들이 많구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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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짜알림,,,띵동!... 라는 소리에 문자확인,!
순간,,, 터치하려다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과함께,,,
인터넷으로 둘어갔다.
네이버창에 전화번호 먼저쳐봤다.
15666397,,,이번호를 쳐보니 이상한 글자만 나오고,,,
ㅜㅜ!
맞나! 진짜,,, 형사소송건인가!? 생각하다가
다시 문짜온 그대로 네이버에 쳐보니,,,
전화번호가 다 다르게 스미싱 문짜라는 내용들이 있었다.
하필~ 저번주에 집안에 일이있어서 파출소에 고소건이 있었는데
그 건, 인가!?싶어서 터치하려던 것이었다.. ㅜㅜ!
이렇게 맞물리니 ,,,, 정말로 대단한 스미싱 문짜다,.
그러나 저러나,,, 우리 시댁식구에 전화해서 문자 확인하라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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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들이,,,, (0) | 2014.02.27 |
이번달 신랑 월급과,,, 연말정산에 나오는 돈 ,,, 이 있으니 행복!?한 순간은
없어졌다.
오히려 황당할뿐이다.
여태까지 이렇게 적게 나온건 처음이다.. 모니!? --:
뒈체 어떻게 계산이 되었을까@>? 싶어,,, 다시 한번 찾아봤다.
흠~~!!
왜, 우리나라말들은 이렇게 어렵게 쓰는걸까./?
한국사람인데도 한국말을 못알아듣는 내가,,, 참!1 ~ 허탈하구만!..
우쒸~~
천천히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봐야겠다
내년엔 더 많이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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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들이,,,, (0) | 2014.02.27 |
,주일학교프로그램, 일일부흥회, 성경인물체험(스데반편)하기, 무사히마침,,, (0) | 2014.02.24 |
폐구균이 무료접종이 된단다...ㅎㅎ
둘째 은혜 예방 주살 맞추려고 얼집끝나고 집에와
밥주고 잠을 1시간30분정도 재우고,,,,, 후~~~딱 뛰어갔다.
둘을 데리고 다니기 힘들어서 무조건 유모차에
둘다 태우고 후~~딱 갔다온다.ㅎㅎ
2014,3월6일 뇌수막염,, 폐구균 접종날,,,! 이라고 메모를 적어준것을 들고
운정신도시(다니엘소아과)를 한걸음에 갔다.
우리동네 의사샘이 오늘 파마를 하셨다.ㅋㅋ 펌 한 모습을 보며 선생님 파마하셨네요,,
라고 건네자,,,바로 우리딸에게 은혜도 노란삔 꽂았네,,라고 반문해주셨다.ㅎㅎ
그리고 예방주사 뇌수막염을 맞혀주시기전에 나에게 질문,,,하셨다,
폐구균'지금맞추실래요,,아니면 6월이나 12월안에 맞추실래요?라고 물으시기에
네? 나중에 맞아도 되요?라는 질문에 15개월을 권장하지만 괜찮다고 하시며
지금은13만원이지만 ,,, 곧 6월이나12월안에는 무료로 된다고 하시는 것이다.
오~~"저야,, 그렇게 비싼거면 무료로 맞음 좋지요!"라고 웃었더니,,,
의사샘이 같이 크게 웃어주셨다,ㅎㅎ
너무나 감사했다,.
잊쥐 마시고 꼭 맞추셔야 한다고 당부해주시면서,,, 그때가서 그럼 맞추자는 의사샘의
말씀에 나는 너무도 감사했다,
이 앞전에 퇴근하시면서 우리차에 극동방송 스티커 106.9를 달고 다는것 보시고,
극동방송 후원자이신가봐요>?라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그때문인지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와주시는것을 보고~~~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전엔 신랑한테,,, 그런걸 왜 붙이고 다니냐고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신랑한테도 더 감사한다,,ㅋㅋ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돈을 아껴 주셔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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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게, 하소서! (0) | 2014.02.17 |
참,,, 우숩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좋아했던것이 무엇이었을까!?
어려서부터 미용에 관심이 많았었다. 그런데 나를 키워준 맘! 이 미용은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무슨 할게 없어서 미용을 하냐고 하찮게 말씀하셨었다. 그래서 난 어린 마음에 ㅜㅜ! 미뤄붙이지도 못했고
고집도 부리지 못했다. 아니~ 다~, 난 내가 진짜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랐던 것이다.
지금의 블로그를 만들어 2개월 넘어가게 만들어놓고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올려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의 시간을 보면,,,, 어려서 내가 하고 싶었던것들을 이 블로그에
하나하나 올려가고 있는것이다. 하~~! 내 안에 있는것들을 하나하나씩 끄집어 내며 말이다.
음악도 좋아했고,
머리 만지는 것도 좋아했고,
먹는것도 좋아했고,
운동도 좋아했고,
심지어는 미술도 좋아했다,
누가 들으면 다 방면으로 다 잘했을거라 말할것이다.
맞다.
난 다 방면으로 잘하는 편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인건 몰랐던 것이다. 다 방면으로 관심이 있어서 잘하긴 했으나
하나를 꾸준히 하지 않은 것이다. 물론 공부는 노력을 해야지만 잘 할수 있었다.
누가 나보다 그림을 조금더 잘그리면 ,, 그 어려서 생각도 그림으론 승부를 낼수가 없어"라고 생각했었고,
운동을 잘하면 난 지금은 운동하기엔 너무 늦었고 집에서 뒷받침 해줄수 있는 환경이 아니야'라고 포기했고,
먹는것을 좋아해 초등학교때부터 빵도 해먹고 떢볶이 튀김,,, 등등 해먹어봤고 맛있다고들 했는데,, 요리산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어려서 미용에 관심있었을때 만약 내가 외국잡지나 헤어 디자이너를 알았다면 ,
그쪽으로 더 발전시키고 미뤘을것이다.
또 미술에서도 다양한 직업과 디자인을 알았더라면 포기하진 않았을것이다.
어려서의 주위환경과 이야기들, 그리고 보여지며 알게되는것들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깨닫고 지금까지 왔다.
난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좀 못해도 많은 경험과 하고 싶어하는 것을 위해
힘을 다하고 열정을 쏟기를 바랄뿐이다. 그리고 기도하며 나아간다.
주님이 나의길과 내가 해야할일을 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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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게, 하소서! (0) | 2014.02.17 |
둘째아가 돌~~ (0) | 2014.01.20 |
드뎌,,,2014년,2월22일,
한달정도 준비하며 기도하고 진행한 일일부흥회가 끝이났다.
몸살도 나있고 힘들긴 하지만 , 무사히 은혜롭게 마쳤다는것에 감사하다.
프로그램 하나하나 제대로 적어서 자료를 남기려고한다.
교사들이 직접 다 기획하고 찬양준비하고,리허설해보고 회의하고 등을 거쳐서
보석을 만들어놓은것 같아 더더욱 행복하다.
한편, 그 뒤에 따라오는 후유증도 있다.
몸도 마음도 쉼을 얻어야한다는 간절한 생각이 든다.
아마도 나는 아직 12개월밖에 안된 딸과, 28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다녀서 더 힘이 든지도 모른다.
준비하고 행사를 갖는과정에 우리 두 애들에게 밥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엎어서 재우고, 집사님들이 도와주고 무사히 마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하인드로 내가 지적을 많이 받는것 같아 힘든점도 없지않아 있다.
내가 바라는건 아무리 하나님의 칭찬과 복을 받는것이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 욕을 먹게 되면 좋지않는건 사실인것이다....!
울고 웃고 하는 과정속에 많이 배웠고,, 다시 힘을 내는 쉼의 시간을 갖어야 겠다.
ㅋㅋ 그리고 교회학교자료에다 하나하나 남겨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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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0) | 2013.12.30 |
토요일날 둘째아가 돌잔치라
블로그를 신경을 못썼더니 ,ㅎㅎ
사람들이 방문을 팍~~ㅜㅜ!^^줄었다
그래도 무사히 마친 돌잔치~~!
너무도 감사하게 잘 끝났다.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더더욱 생기는 아침이다.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신랑의 믿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신랑이 내 옆에있어 너무너무 감사하다
돌준비로 첫째때보다 바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은근히 신경쓰이는 행사인것은 맞다.
많은 분들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에 선물도 많이받고 ㅋㅋㅋ
밥값은 모자라진 않았다,ㅎ 솔직히 걱정했었다 둘째라~~!
돌잔치가 끝나고 바로 주일이라
하루 종일 아침부터 밤까지
주일학교 부장인 신랑과 나는 봉사를 하면서
우리 아이2명과
교육관으로 유아실로 옮겨 다니면서
회의하고 봉사하고 밥먹고 예배드리고,,ㅋ
버거운 일이긴 하나
그래도 그만큼 은혜를 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
오늘아침부터 감사한것은
신랑이 새벽기도를 갖다와선
나와 아이들이 깰까봐
조용조용히 말씀보다가
지져분한 거실을 깨끗히 치워놓고
말씀을 보고 있는 신랑을 보며 난 더 은혜를 받는다.
돌준비로 힘들고 봉사하느라 힘들었을텐데 푹~~더 자라고
밥은 알아서 먹고 출근하며
가겠다고 하는 신랑!!의 말~~!
감동이면서도
내 몸도 내몸같지 않아 들어가 다시누워자고 일어나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신랑의 배려와
추운데 나가서 돈벌어다주는 신랑의 수고~~ㅜㅜ!
미얀하고 안쓰럽고 감사하고 행복하다.
신랑이 내옆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신랑~~!!
내가 돈많이 벌어서 우리 같이 신나게 하나님일 열심히 하고
죽을때까지 사랑하며 살장,,,
사랑해~~`^^**
우리가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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