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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 성천이가.. 이렇게 의젓한 느낌인줄,,, 첨 알았당... 얼집 홈피에서 따운받은 사진,,,
- 2014.04.04 :: 은혜야,,, 흐~~흡,,, 그건 아니징,,, 옷은 왜,,!!? 올릴려구?^^ 넌 여자얌! 2
- 2014.04.04 :: 우리 둘째,,운혜표정 짱!>> 귀여운뎅,, 엄마눈에만 그럴껴~~^^! 2
- 2014.04.04 :: 은혜요 표정은 모꼬>????^^ 딸아 꼭 아덜 같다...ㅋㅋ
- 2014.04.01 :: 일러스트레이터, 인터넷쇼핑몰, 문화회관 수강시작했다.
- 2014.03.28 :: [2,일상에서의 깨달음] 꽉 막힌 변기통, 뚫기, ㅜㅜ! ,잘 안뚫린다. 1
- 2014.03.27 :: [1,일상에서의 깨달음],요커트아이스크림,(YOGER PRESSO) 요것프레소, 숟가락을 보며 ,,,,,,,깨닫는다, 2
- 2014.03.26 :: (2014,3월26일),새싹반, 헤이리마을,뚜비아트아띠, 견학(7), 체험하기, 집중하는 우리아들,,좋아좋아, 1
- 2014.03.26 :: (2014,3월26일), 새싹반, 헤이리마을,뚜비아트아띠,견학(6)체험, 자동차에 색칠하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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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 카페에서 퍼온 사진,,
처음 사진을 보는데,,,우리 아들아닌줄 알고 넘기려고 했다
웰케 다른느낌이징,,,
이날도 가기싫다고 울구불구 한날인데,,,
코감기로 한달되었는데,, 떨어지질 않는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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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요즘 저런 행동잘하는데,,, ㅜㅜ
왜그런지 얼집에서도 하는구낭!! 웰케 옷을 치켜올리는쥐
몰겠당,창피><
은혜야,,,그건 아냐~~넌 여자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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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혜 표정 압권인뎅,,, ㅎㅎ
그렇게 항상 웃고 세상을 살아가장 ,,, 지금많이 웃어둬~~
14개월 너를 얼집에 맡긴 엄마가 미얀하긴하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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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야,,, 흐~~흡,,, 그건 아니징,,, 옷은 왜,,!!? 올릴려구?^^ 넌 여자얌! (2) |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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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월26일),새싹반, 헤이리마을,뚜비아트아띠, 견학(7), 체험하기, 집중하는 우리아들,,좋아좋아, (1)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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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하는것 같긴한데,, 어째 자꾸 아프냥,,, 한달내내.. 계속 열감기 코감기를 달고 사는 우리딸
제발 아프지 말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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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고, 인터넷쇼핑몰을 배웠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고,
조그만한 컴터 지식으로 차근차근 따라갔다.
나보다 나이 드신분들이 많은데도
몇번이고 몇개월이고
다시수강하시고
또 수강하시고 하신분들이 꽤 되셔서 그런지
익숙하지 않은 나보다 잘하시는 분도 계셨다.
심지어는 70대 할아버지도 앉아서 강의를 들으셨다.
참 대단하신분들같다.
역시나 배움이란 끝이 없나보다.
따라가기가 살쫙 버겁긴 했지만 일단 배우려한것이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자라고 맘을 먹고,
열심히 듣고 필기하고
실습하고,,
3시간 짜리 수업이 너무 금방도 지나갔다.
그리고 난 열심히 우리 아이들을 데릴러,,
유치원으로 후딱 뛰어온다.
잘 견뎌주고 다니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얀한 마음과
대견한 마음이 함께 교차하면서
기쁨도 가득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더더욱 많이 줘야겠다.
6월중순까지는 한참 바쁠것 같다.
그전에 모두다 마스터해서 잘 사용해봐야할텐데,,,
욕심만 갖지않고
실제로 다 만들어보고, 확인하고,
아이디어 창출해서 사업을 좀 해봐야겠다.
좋은 아이템을 위해
하나님 말씀을보고
주님의 메세지를 들어야겠다.
주님이 주시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확실하니 말이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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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장실 변기통이다.
갑자기 변기통에물이
약하다 싶더니
ㅠㅠ! 막혔다
어째~~
아침
부터 이런
불쌍사가~ 아무리
뚫으는 기계로 바람을 넣어도
전혀 요동이없고, 이사진은 3~40분정도
기다렸다가 내려간 상태를 찍어놓은것이다.
누가 보면 정말 더러운것 찍어놨네
할것이다. 식사하시는분이 혹~
열어보시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
갑작스럽게
이변기통
을 보면서
생각이 났다. ㅠㅠ
내가 먹는 음식의 찌꺼기와
우리 아들딸,, 그리고 남편,,, 의 음식물과 더러운
오물이 이런거 모두다,,, 다 내몸 우리 몸에서 나오는건데,,,
죄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먹을땐 맛나고, 좋고
행복하지만 몸속으로 들어가 다 소화되고 나서 나오는 오물과 같이
나의 죄된것들은
이렇게 너무 많은 죄와 더러움이 있을땐 변기통이 막힌거와같이
내 생각에서 다 꽉 막힐것이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다.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셔서
자유의지와 생각을 주셨듯이
나를 창조한 분이
나를 다스리고
일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내 주어진 자리에서
꽉 막힌 변기통이 되지 않게 노력해야겠다.
P.S 이번에 알았다, 너무 꽉 막힌 변기는 뻥뚫어를 넣어도 잘 안뚫린다는것을~~ 액체를 넣은후 뚫는 기구를 이용해 계속적으로 바람을 몇번이고 밀어넣어야 됨을~~신랑없이 해본 나의 변기뚫기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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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랑생일이라고 엄마가 통장에 돈을 넣어주셔서 맛있는 밥을 사먹고,
후식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우리 동네 가까운곳을 갔다. 들어서자마자 꽉차있는
테이블을 보며 ㅜㅜ! 울아들딸과 같이 간거라 제발 자리가 있길바랬는데,,, 없었다. 그래도 몇분 흐르니 옆테이블 팀이 나가게 되서 정말로 다행!이라며 바로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기시작했다.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라~ 먹기도 아까울만큼 좋아한다,ㅋㅋㅋ
그런데 그 아이스크림을 우리 아들딸한텐
양보한다, 아니 양보할수
밖에 없다,
신랑도
나를위해 덜먹는데
내 자식을 위해
덜먹어야하는
지금의 내자리
,,,,,,,,,,ㅠㅠ
난 엄마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요인이
이런 긁적되는 이야기가 핵심이 아니다,
저,~~~~위에 보이는 저 숫가락,,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이다,
오~`난 저 숫가락을 보며 아이디어 대단하구나!를 생각
했다,. 어떻게 다같은 머리에서 저런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을까!! 역시 창조는 평범한 곳
에서 나오는가 보다!
저 숫가락을 보면서
나는
깨닫는다.
그냥
일자의 숫가락을
조금 구부렸을 뿐인데
그 그룻에 얹어놓으니까
바로 걸려서 쓰러지지도 않고 넘어지지도 않고
평범한 숟가락을 쏘옥하고 찌그려트려놓으니까 아주 기발한 쓸모있는
숟가락이 된것이다.
처음엔 숟가락을 보면서
왜 구부려놨을까!!?했는데
신랑이 볼(그릇)에올려놓는순간
아~~~싶었던거다.
언젠가 책에서
본듯한 말이
생각이
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중에
우리가 흔히말하는 IQ를
1%로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라는 말이다,
ㅜㅜ!그럼
하나님께서
주신
무한한
지혜와 아이디어와
내머리는 어디까지 쓸수 있는걸까!?
대단하십니다,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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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4살짜리 우리아들 만으론 2살이라,,걱정되서 안보내려고했는데
내 생각보다 잘 적을해서 잘놀다왔다는 선생님의 말씀 .
넘 감사하다, 우리 아들 검정색 남방을 입혀
줬더니,, 아빠같이!?라며 옷을 툭툭치더니
웃으며 좋아했던 모습이 기억이나네
아빠가 평소에 검정색을 많이
입었었구나!! 교회갈때
정장차림이 많아서
그런것 같다.
ㅋㅋ
사랑해 아들
지금보다 더 많이
신나게 놀고 체험하고
잘지내주길 기도할께,,
친구들도 많이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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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겠는걸, 일상에선 혼나는 일이 여기서는 체험이되는구나!
집에서 차에 낙서하고 그림그리면 혼나는일인데,~
ㅋㅋ 참, 좋은 경험했네,,아들 좋겠어
머리를 3개로 묶은 우리아들
동생 머리묵는것보고
계속 자기도
해달래서
해줬는데 전혀
창피하지 않았나보다
풀르지도 않고 견학을 하다니
ㅜㅜ 엄마가 챙피하구나! 어린이집가면
안할줄 알았는데,,, 그대로 사진이 찍혔네,,
암튼 헤이리 뚜비아트아띠,견학은 괜찮은것 같다.
사진으로만 봐도~~선생님들은 아이들 챙기느라힘드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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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곳중에 내가 가장 사진으로 맘에 들어하는 사진이다...
마음대로 찍고 뭍히고 놀고 자유의지를
주고 해보라고 했을텐데
우리아들은 처음
체험하는
거라
신났을
텐테 집에와선
골아떨어져 2시간 넘는데도
못일어나고 있다. 내가 데리고가지못하는
곳을 어린이집에서 데려가주니 감사
하다. 나랑만 있었으면 알지도
못햇을수도 있엇을 것이다.
식당도 있어서
밥도 잘
먹고 와서
넘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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