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에 해당되는 글 64건
- 2014.11.03 :: 2014.11.03 Monday 시편(Psalms) 4장
- 2014.11.01 :: 2014.11.01 Saturday 시편(Psalms) 3장
- 2014.09.16 :: [126] 2014.09.16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6.20 :: [72] 2014.06.20 Fri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6.19 :: [71] 2014.06.19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6.18 :: [70] 2014.06.18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6.17 :: [69] 2014.06.17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6.16 :: [68] 2014.06.16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6.14 :: [67] 2014.06.14 Satur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6.12 :: [66] 2014.06.12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14.11.03 월요일
시편 4장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
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
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
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
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
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
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기록 장소와 연대 - 여러 사람이 기록했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기록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1.04 Tuesday 시편(Psalms) 5장 (0) | 2014.11.04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03 Monday (0) | 2014.11.03 |
2014.11.01 Saturday 시편(Psalms) 3장 (0) | 2014.11.01 |
2014.10.31 Friday 시편(Psalms) 2장 (0) | 2014.10.31 |
2014.10.30 Thursday 시편(Psalms) 1장 (0) | 2014.10.30 |
14.11.01 토요일
시편 3장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지은 시]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
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짓으니 그
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도다(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03 Monday (0) | 2014.11.03 |
---|---|
2014.11.03 Monday 시편(Psalms) 4장 (0) | 2014.11.03 |
2014.10.31 Friday 시편(Psalms) 2장 (0) | 2014.10.31 |
2014.10.30 Thursday 시편(Psalms) 1장 (0) | 2014.10.30 |
2014.10.29 Wednesday 봉일천 아름다운 교회 최정화 목사님 (0) | 2014.10.29 |
14.09.16 화요일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는 순종
(에스라 2:1~42)
@ 스룹바벨의 귀환(2:1~2)
1. 다음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풀려나 올라온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그
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각 고향에 있는 자
기 성으로 갔습니다.
2. 이들은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리
아, 모르드개, 빌산, 미스발, 비그왜, 르훔, 바아나와
함께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남자들의 수는
* 오늘의 찬송(새 290 통 412)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 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후렴}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 본문해설
하나님은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 사람들을 예비
하십니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대로 유다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
습니다. 70년의 포로 생활이 마쳐 갈 즈음, 바벨론
에 포로로 끌려갔던 백성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놓임을 받고 본토로 돌아온 사람들이 있었
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언약 성취를 위해 남겨
두신 자들입니다. 그 가운데 스룹바벨은 다윗 가
문의 후손으로 다윗의 씨에 대한 약속을 성취하는
희망의 빛입니다. 스룹바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의 계보가 구약에서 신약으로 이어지며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암울한 시기에도 언
약을 이루시기 위해 사람들을 남기시고 인도하십
니다.
* 묵상 질문
다윗 가문의 후손의 스룹바벨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는 데 어떻게 쓰임
받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나요?
* 오늘의 기도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믿음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열악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제가 바로 그 '남은 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성취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7 Wednesday (0) | 2014.09.17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6 Tuesday (0) | 2014.09.1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5 Monday (0) | 2014.09.15 |
[125] 2014.09.15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1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2 Friday (0) | 2014.09.12 |
14.06.20 금요일
충성된 동역자들과 함께 세워가는 하나님 나라
(사무엘하 23 : 13~39)
@ 또 다른 세 용사(23:13~19)
13. 추수기에 이 세명의 용사들이 아둘람 동굴에 있던 다윗
에게로 내려왔습니다. 그때 블레셋 사람들은 떼를 지어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14. 그때 다윗은 산성에 있었고 블레셋 주둔지는 베들레헴에
있었습니다.
15. 다윗이 물이 마시고 싶어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가져다주겠느냐?"라고 말하자
16. 이 세 명의 용사들은 블레셋의 진을 뚫고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가져다가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여호와 앞에 쏟아 부
으며
17.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 물은 자기 목숨도 마다하고 간 사람들의
피가 아닙니까?" 그리고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았습
니다. 이 세 명의 용사들이 한 일은 이러했습니다.
18.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가 이 세 명의 용사들
의 우두머리였습니다. 그는 한 번 창을 들면 300명은 거
뜬히 죽였습니다. 그렇기에 그 세 명의 용사들만큼이나
유명했습니다.
19. 아비새는 세 용사들보다도 더 존경받았고 세 용사의 우
두머리였지만 세 용사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449 통 377)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후렴)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길이로다
* 본문해설
전쟁 중에 다윗은 고향 베들레헴의 성문 곁 우물물이
마시고 싶었습니다. 누군가 고향에 대한 자신의 향수
와 갈증을 해소해 주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당시 베들
레헴에는 블레셋의 요새가 있었습니다. 이때 앞서 소
개된 세 용사가 아닌, 또 다른 세 용사가 블레셋 진영
을 돌파해 우물물을 길어 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길 기뻐하지 않고 하나님께 부어 드립니다.
그것은 부하들이 목숨을 걸고 가져온 물로, 그들의
피처럼 귀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다시는 자신을 위
해 이럼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하나님 앞에 맹세합니다.
희생을 각오한 용사들의 충성을 귀하게 여긴 것입니다.
믿음의 동역자들은 서로 간에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적
인 사랑, 배려와 존중을 보여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우물물을 길어 온 세 용사, 그리고 그 물을 마시지
않은 다윗의 마음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 적용 질문
동역자들을 대하는 내 태도에서 더 노력하거나
고쳐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일이라고 말하면서 제 힘으로 하려 했고,
결국 제가 인정받으려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사역을 함께 감당하는 지체들로 인해 감
사하며, 하나님 뜻을 온전히 이루기까지 모두가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73] 2014.06.26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26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20 Friday (0) | 2014.06.2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9 Thursday (0) | 2014.06.19 |
[71] 2014.06.19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8 Wednesday (0) | 2014.06.18 |
14.06.19 목요일
언약을 붙든 위대한 신앙 고백
(사무엘하 23 : 1~12)
@ 이상적인 왕(23:1~7)
1. 이것은 다윗의 마지막 말입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높여 주신 그 사람, 야곱의
하나님이 기르 부으신 그 사람,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말입니다.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해 말씀하셨다. 그 분의 말씀
이 내 혀에 있었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반석
이신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에서 사람
들을 공의로 다스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통
치하는 사람은
4. 구름 한 점 없는 아침에 떠오르는 아침 햇살 같을 것이
다. 비 갠 뒤의 햇살이 땅에 새싹을 돋게 하는 것 같을
것이다.'
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렇지 않은가? 그분이 나와 영원
한 언약을 맺어 모든 일에 잘 갖추어지고 든든하게 하시
지 않았는가? 그분이 어찌 내 구원을 이루지 않으시며
내 모든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겠는가?
6.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가시덤불과
같다.
7. 그 가시덤불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나 철로 된 무기나 창
자루를 사용하는 법이니 그런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불에
타 버릴 것이다."
* 오늘의 찬송(새 430 통 456)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 본문해설
다윗은 인생의 노년에 하나님의 성령에 사로 잡혀 놀라운
신앙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이상적인 왕의
모습을 제시하십니다. 이상적인 왕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백성을 다스리며 신정 국가를 실현하는 왕입니다. 백성을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으며,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싹이 오르는
풀과 같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가문에서 이처럼 빛과 소망
과 생명이 충만한 영광스러운 통치자가 나오리라 확신합니
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과 맺으신 언약을 이루실 줄을 확고
히 믿고, 메시아가 세우실 하나님 나라를 믿음의 눈으로 바
라봅니다. 성도의 궁극적 소망은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
는 하나님 나라에 있습니다.
* 묵상 질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세우신 왕에게 어떤
기대를 품고 있었을까요?
* 적용 질문
내가 붙들어야 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이며,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할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인가요?
* 오늘의 기도
제 삶과 공동체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게 하소서. 주의 말씀과 성품을 따라 행함으로 생
명이 가득한 주의 나라가 이루어 지길 원합니다. 이
를 위해 피 흘리기까지 마귀와 싸울 믿음의 동역자들
을 세워 주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 2014.06.20 Fri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20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9 Thursday (0) | 2014.06.1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8 Wednesday (0) | 2014.06.18 |
[70] 2014.06.18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7 Tuesday (0) | 2014.06.17 |
14.06.18 수요일
주를 반석으로 삼는 자, 높은 곳에 서리라
(사무엘하 22 : 29~51)
@ 원수를 굴복하게 하심(22:29~43)
29. 오 여호와여, 주께서 내 등불을 켜 두시고 내 여호와께서
나를 둘러싼 어둠을 밝혀 주셨습니다.
30. 주의 도움으로 내가 군대들과 맞섰고 내 하나님과 함께
담을 기어올랐습니다.
31. 하나님의 길은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흠이 없으니
주께서는 자기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의 방패가 되십니다.
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겠습니까? 우리 하나님 외에
든든한 바위와 같은 이가 누구겠습니까?
33. 내 견고한 요새시고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34. 주께서 내 발을 암사슴의 발과 같이 만드시고 나를 높은
곳에 세우십니다.
35. 주께서 나를 훈련시켜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쇠로 만든
활을 당길 수 있습니다.
36. 주께서 내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고 주의 온유함이 나
를 크게 하셨습니다.
37. 주께서 내가 가는 길을 넓혀 주셔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38. 내가 내 적들을 쫓아가서 잡았으며 그들을 멸망시키기까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39. 내가 그들을 쳤더니 그들이 일어서지 못해 내 발 아래 엎어
졌습니다.
40. 주께서 나를 힘으로 무장시켜 싸우게 하시고 적들을 내 발
아래 굴복하게 하셨습니다.
41. 주께서 내 적들이 물러나 도망치게 해 나를 미워하던 사람
들을 멸망하게 하셨습니다.
42. 그들이 도와 달라고 울부짖었지만 그들을 구원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지만 주께서
는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43. 그때 내가 그들을 쳐서 땅의 흙 먼지같이 가루로 만들었고
길거리의 진흙같이 그들을 쏟아 버렸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542 통 340)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후렴)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아멘.
* 본문해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승리하는 삶의 비결입니다.
다윗은 전 생애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가 적진을 뚫고 용감하게 전진하며
성벽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견고한 요새요 안전
한 피난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또 다윗을 높은 곳에
세워 주시고 주의 온유함으로 그를 크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하며 용사로 명성을 떨친 것도
하나님이 그에게 능력을 주셔서 원수를 굴복하게 하
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전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셨기에, 다윗은 대적하는 자들을 끊어 버릴
수 있었습니다. 성도는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함을 잃지 말
아야 합니다.
* 묵상 질문
다윗이 수많은 전쟁에서 원수들을 누르고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지금 내가 치러야 할 영적 전쟁은 무엇이며,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요?
* 오늘의 기도
때때로 눈앞에 보이는 사람이나 상황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제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힘과 능력을 주시
는 하나님이 제 편이 되심을 굳게 믿음으로 오늘도 영적
전쟁에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71] 2014.06.19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9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8 Wednesday (0) | 2014.06.1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7 Tuesday (0) | 2014.06.17 |
[69] 2014.06.17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6 Monday (0) | 2014.06.16 |
14.06.17 화요일
많은 물에서 건지시는 손
(사무엘하 22 : 14~28)
@ 구원의 하나님(22:14~20)
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천둥같이 고함을 치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목소리가 쩡쩡 울렸습니다.
15. 주께서 화살을 쏘아 적들을 흩으시고 번개를 쏘아 그
들이 쩔쩔매게 하셨습니다.
16. 주의 꾸지람 소리와 주의 콧김에 바다 계곡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드러났습니다.
17. 주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뻗어 나를 꼭 붙잡아 주셨으며
깊은 물속에서 나를 건져 내셨습니다.
18. 주께서 강력한 내 적들에게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
게서 나를 구해 내셨습니다. 그들은 나보다 강한 사람들
이기 때문입니다.
19. 그들이 내 재난의 날에 나를 막아섰지만 여호와께서 내
도움이 되셨습니다.
20. 주께서 나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분이 나
를 기뻐하셨기에 나를 건져 주신 것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370 통 455)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 본문해설
하나님은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그들의 손에서 성도를
구원하십니다. 다윗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하기 위해 임하십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천둥소리로
악인에게 분노를 발하시며, 번개를 날려 그들을 심판하시
고 징벌하십니다.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 바닷물을 말리고 세상의 기초를 드러냅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찾아온 고난과 환난과 혼돈의 세력을 물로 표현
합니다. 많은 물은 다윗을 미워했던 원수들을 상징합니다.
원수들이 많은 물과 같이 몰려왔지만 다윗은 끄떡없었습
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이 의지할 버팀목이 되어 주셨기 때
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도와주시기 위해 항상 손 내밀
고 기다리셨습니다. 성도는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는 어
려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자신보다 훨씬 강한 원수들에게 쫓기던 다윗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 적용 질문
위기의 때에 어떤 대상을 의지하나요? 하나님의
손이 아닌 다른 손을 먼저 잡으려 하지 않나요?
* 오늘의 기도
출구가 보이지 않는 고난 중에도 주님만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주님의 도우시는 손을 경험하게 하소서.
죄악에 무감각해진 세상 속에서 말씀따라 거룩하고
신실하게 살아감으로 주님의 거룩하심과 신실하심
을 맛보아 알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 2014.06.18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8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7 Tuesday (0) | 2014.06.1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6 Monday (0) | 2014.06.16 |
[68] 2014.06.16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4 Saturday (0) | 2014.06.14 |
14.06.16 월요일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는 승전가
(사무엘하 22 : 1~13)
@ 찬송받으실 여호와(22:1~4)
1. 다윗은 여호와께서 모든 원수들과 사울의 손에서 자신을
구해 주셨을 때 이런 노래를 불러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2. 그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여호와는 내 바위시요 내 산
성이시요 나를 건져내는 분이시며 내 힘이십니다.
3. 내 하나님은 내가 피할 내 바위, 내 방패, 내 구원의 뿔,
내 산성이십니다. 내 피난처이시며 내 구원자십니다. 주
께서 난폭한 사람에게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4. 찬양받아 마땅하신 여호와를 내가 부르니 내가 내 적들로
부터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31 통 46)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사랑을 전하세
경배 하라 하늘의 천군과 천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세
목자같이 우리를 지키시고 종일 품에 늘 안아주시니/
(후렴) 찬양하라 높으신 권세를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드리세
* 본문해설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성도가 하나님께 보일 가장
아름다운 반응은 감사와 찬송입니다.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원받은 다윗은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
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그는 인생의 위기와 고난
가운데 체험한 하나님을 여러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반석과 요새와 방패, 구원의 뿔과
높은 망대와 피난처,라는 것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가장 든든하고 힘 있는 보호자가 되셨음을 말해 줍
니다. 다윗은 위기의 순간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
인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역
시 환난의 때에 다윗처럼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놀라운 구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도 살아 계셔서 그분께 피하는 모든 이에게 은혜와
구원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 묵상 질문
다윗은 환난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을 어떤 분
으로 고백하며 찬양하나요?
* 적용 질문
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그 하나님을 어떻게 높이며 찬양할까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니을 향한 다윗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게 하소서.
오늘 제 삶에 실제로 임하시는, 피나처 되신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밀려오는 거센 고난 중에도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와 찬송이
넘치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69] 2014.06.17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7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6 Monday (0) | 2014.06.1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4 Saturday (0) | 2014.06.14 |
[67] 2014.06.14 Satur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2 Thursday (0) | 2014.06.12 |
14.06.14 토요일
죄의 결과는 무섭고 무겁습니다
(사무엘하 21 : 1~9)
@ 3년 기근의 원인(21:1~2)
1. 다윗이 다스리던 시대에 3년 동안 계속 기근이 들었습니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간구했더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
니다. "사울과 피로 얼룩진 그 집안 때문이다. 그가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2. 왕은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그 당시 기브온 사
람들은 이스라엘의 자손이 아니었고 아모리 사람들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살
려 두겠다고 맹세했지만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열
심이 지나쳐서 그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453 통 506)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 본문해설
다윗은 경건하고 지혜로운 왕입니다. 매사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경건함을 유지했고, 지혜롭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한 후에는 바로 해결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에 3
년 동안 기근이 계속되어 백성이 고통을 받자 다윗은
하나님 뜻을 간구합니다. 기근은 하나님의 심판이기에
다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
다. 이에 하나님은 사울이 전에 지은 죄 때문에 기근이
발생했다고 알려 주십니다. 즉, 사울이 이스라엘의 환
심을 사기 위해 옛 조약(수 9장)을 어기고 기브온 사람
들을 억울하게 죽였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안 다윗은
지체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
는 것은 즉각적인 순종과 행동입니다. 매사에 하나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즉각 순종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오랜 기근이 들자 다윗이 하나님께 간구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께 구하고 순종하는 다윗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내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열쇠가 되시며, 진정한
해답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 깨닫
지 못했던 영적 둔함을 용서하시고, 하나님 편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그 한 사람으로 저를 세워 주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68] 2014.06.16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6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4 Saturday (0) | 2014.06.1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2 Thursday (0) | 2014.06.12 |
[66] 2014.06.12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1 Wednesday (0) | 2014.06.11 |
14.06.12 목요일
욕심따라 행하는 어리석음을 버리라
(사무엘하 20 : 1~13)
@ 세바의 반란(20:1~3)
1. 그때 불량배 한 사람이 그곳에 있었는데 그는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인 세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나팔을
불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우리는 다윗과 나눌게 없다.
이새의 아들과 나눌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모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2. 그러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을 떠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단 강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줄곧 자기들의 왕 곁에 있었습니다.
3.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왕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왕궁을 돌보라고 두고 간 열 명의 후궁들을 잡아 가두고 먹을
것은 주되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
는 날까지 갇힌 채 생과부로 살았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400 통 463)
험한 시험 물 속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노한 풍랑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권세 능력 무한하사 모든 시험 이기고
풍랑까지 다스리는 주님 앞에 비오니/
(후렴)주여 나를 돌보시사 고이 품어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 본문해설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 것은 하나님이 그를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윗을 왕으로 섬겨야 하
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왕의 자리를 자기 공으로 돌
리거나, 자기 이익에 따라 왕을 삼거나 폐해서는 안 됩
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에게 피해 의식을
드러내며 다윗을 왕으로 섬길 이유가 없다고 선언합니
다. 베냐민 사람 세바가 선동의 선두에 나서고 유다 지
파를 제외한 모든 지파가 그를 따랐습니다. 지파 간의
질투와 시기가 경쟁과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내전
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은 격앙된 분위
기 속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들의 생각 속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배제한 생각과 결
정은 언제나 잘못된 결과로 이어집니다.
* 묵상 질문
유다를 제외한 이스라엘 지파들은 왜
세바의 반란에 동조했을까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뜻이 아닌 감정에 치우쳐 그릇된 결정을
했다면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 오늘의 기도
제 열심이 인간적인 야심인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인지 말씀으로 점검하게 하소서. 사리사욕으로
가족과 공동체의 질서를 깨뜨리는 어리석음을 범하
지 않고, 제 힘과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때 주님 앞
에 바로 엎드리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67] 2014.06.14 Satur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4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2 Thursday (0) | 2014.06.1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1 Wednesday (0) | 2014.06.11 |
[65] 2014.06.11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6.1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6.10 Tuesday (0) | 201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