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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6 월요일
인간의 계략을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사무엘하 14 : 1~11)
@ 요압의 계략(14:1~3)
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왕이 압살롬에게 마음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 그래서 요압은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그곳에 사는 지혜로운
여자를 불러 그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초상당한 여인처
럼 꾸며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두고
오랫동안 슬픔으로 지낸 여자처럼 행동하여라.
3. 그러고 나서 왕께 가서 이러이러한 말을 하여라." 요압은 그
할 말을 알려 주었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321 통 351)
날 대속하신 예수께 내 생명 모두 드리니
늘 진실하게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날 구원하신 예수를 일평생 의지하오니
날 영접하여 주소서 내 구주 예수여/
(후렴) 나 구주 위해 살리라 내 기쁨 한량 없으리
내 갈길 인도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아멘.
* 본문해설
군사령관 요압은 다윗 왕과 오랜 세월을 함께 지냈습니다.
그래서 왕의 마음을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윗의 마음
이 도피한 압살롬에게 향해 있음을 눈치챈 요압은 계략을
꾸밉니다.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지혜로운 여인을 데려다
가 왕 앞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할지 자세히 지시합니다. 요
압은 여인의 탄원을 통해 압살롬이 귀환할 수 있도록 다윗
이 선처해 주기를 유도하려는 것입니다. 요압이 다윗을 위
해 압살롬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려 했다 할지라도, 이 계략
은 훗날 다윗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다윗은 자
신의 마음을 조종할 정도로 세력이 커진 요압을 제어하지
못하고 그의 계략에 넘어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
뜻에따라 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바로 비극입니다.
*묵상 질문
요압이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지혜로운 여인을
데려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누군가를 하나님의 방법과 지혜로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제게 주신 달란트를 영혼 구원에 목적을 두고
사용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제
모든것이 사용되기 원하오니 오늘도 저 자신을 쳐서 말
씀 앞에 복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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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3 금요일
비뚤어진 육체의 욕망
(사무엘하 13 : 1~14)
@ 암논의 상사병(13:1~6)
1. 그 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여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이름은 다말입니다.
그런데 다윗의 아들 암논이 다말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2. 암논은 여동생 다말 때문에 답답해하다가 병이 나고 말았
습니다. 다말이 처녀였으므로 어떻게 해 볼 수도 없는 노
릇이었습니다.
3. 암논에게는 요나답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다윗의
형인 시므아의 아들로서 매우 교활한 사람이었습니다.
4. 그가 암논에게 물었습니다. "왕의 아들인 네가 왜 그렇게
날마다 더 수척해지느냐?" 암논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동생 압살롬의 여동생 다말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다."
5. 요나답이 말했습니다. "침대로 가서 아픈 척하고 있어라.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시면 이렇게 말하여라. '제 여동
생 다말을 보내 제게 먹을 것을 마련해 그 손으로 먹여 주
게 해주십시오'라고 말이다."
6. 그래서 암논은 자리에 누워 아픈 척했습니다. 왕이 그를
보러 오자 암논이 말했습니다. "제 여동생 다말이 와서
제가 보는 앞에서 맛있는 빵을 만들어 그 손으로 제게 먹
여 주게 해 주십시오."
* 오늘의 찬송(새 268 통 20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 본문해설
진실한 믿음의 친구는 복이 되지만, 사악한 친구는
화가 됩니다. 다윗이 아히노암에게서 낳은 장자 암
논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연모합니다. 하지만 다
말은 순결한 처녀라 암논은 다말에 대한 연정 때문
에 상사병에 걸립니다. 이 소식을 들은 친구 요나답
은 암논에게 간교한 계략을 일러 줍니다. 병든 체하
며 침대에 누워 있다가 아버지 다윗에게 부탁해 다
말이 와서 암논에게 음식물을 직접 먹여 주도록 하
라는 것입니다. 요나답의 사악한 계책은 암논은 물
론 다윗까지도 공범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과거에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을 속였던 다윗은 이제 아들
에게 속는 처지가 됩니다. 성도는 잘못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 간교한 계책에 현혹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요나답의 조언은 어떤 점에서 위험하고 악한가요?
* 적용 질문
고민에 빠졌을 때 주위 사람으로부터 충직한 조언을
들으려고 하나요, 내 구미에 맞는 말을 들으려고 하나요?
* 오늘의 기도
다윗과 그 아들 암논이 저지른 비슷한 죄악을 보면서,
제가 사소하게 여긴 죄의 불씨가 가족과 공동체 전체
에 얼마나 악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깨닫습니다.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반복되는 죄의 고리를
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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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목요일
회개로 회복한 사랑의 관계
(사무엘하 12 : 24~31)
@ 솔로몬의 출생(12:24~25)
24. 그러고 나서 다윗은 자기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들어가서
그와 동침했습니다. 그리하여 밧세바는 아들을 낳았고 다윗
은 아이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아이를 사랑하셨습니다.
25. 여호와께서 그 아이를 사랑하셨기에 나단 예언자를 통해 그
아이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지어 주셨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91 통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 드려라/
(후렴)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 본문해설
회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담을 허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비록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해서
낳은 첫아들은 죽었지만, 하나님이 다윗을 버리신것
은 결코 아닙니다. 다윗은 회개함으로써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회복합니다. 그리고 아들의 죽음으로
상심하는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며 그와 동침합니다.
밧세바는 다시 임신해 솔로몬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이 아이를 사랑하셔서, 선지자 나단을 보내 아이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십니다. 이는 여호와
께 사랑을 입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한 다윗
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밧세바에게 기쁨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다윗의 범죄와 회개에 따른 결과는 하나님
의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지만, 진실하게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회복의
은혜를 주십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이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솔로몬을
여디디아라고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회개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함을
어떻게 경험하나요?
* 오늘의 기도
제가 부족하고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시는 주님!
끝까지 저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고치시고 싸매시며
위로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
을 입은 자녀로서 세상 가운데 당당히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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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1 수요일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겸손하고 성숙한 믿음
(사무엘하 12 : 15~23)
@ 아이를 위한 기도(12:15~18)
15. 나단이 집으로 간 뒤 여호와께서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아 준 아이를 치시자 그 아이가 병이 들었습니다.
16. 다윗은 아이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는
금식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땅바닥에 엎드려 밤을 지새웠습니다.
17. 집안의 노인들이 그 옆에 서서 일어나기를 권했지만 다윗은
그 말을 듣지 않고 그들과 함께 먹지도 않았습니다.
18. 7일째 되는 날 아이가 죽었습니다. 다윗의 종들은 아이가 죽
었다는 말을 다윗에게 전하기가 두려웠습니다. "아이가 살아
있을 때도 다윗 왕이 우리 말을 듣지 않았는데 아이가 죽은
것을 우리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그 소식을 들으면 왕
께서 얼마나 상심하시겠느냐?"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272 통 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과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 본문해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치시
자, 아이는 중병에 걸립니다. 다윗은 아이를 위해 금식
하며 밤새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지만
7일 만에 아이가 죽습니다. 신하들은 아이가 죽은 사실
을 왕에게 보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그동안 아이
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다윗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
지, 아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우려했기 때문입
니다. 하나님은 아이를 살려 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에게 'NO'라고 응답하실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응답
이든 하나님의 응답은 항상 옳습니다.
* 묵상 질문
다윗이 아이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죽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가 두려운 줄 깨닫고
죄악을 멀리하나요?
* 오늘의 기도
어떻게 응답하셔도 하나님의 응답은 항상 옳습니다.
그렇기에 제 모든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최선의
것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
지 않고, 어떤 결과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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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 화요일
주님을 존중하는 사람이 이웃도 존중합니다
(사무엘하 12 : 1~14)
@ 나단의 비유(12:1~6)
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나단을 보내셨습니다. 그가 다윗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한 성에 두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하나는
부자였고 다른 하나는 가난했습니다.
2.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아주 많았지만
3. 가난한 사람은 자기가 사다가 키운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
밖에 없었습니다. 그 양은 그의 자식들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같이 먹었고 그 잔에서 같이 마셨으며 그 품에서
잤습니다. 그 양은 그에게 마치 딸과 같았습니다.
4. 하루는 부자에게 손님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에게
온 손님을 대접할 때 자기 소나 양을 잡지 않고 가난한 사
람의 그 새끼 양을 잡아 자기에게 온 손님을 대접했습니다."
5. 그 말을 듣고 다윗은 불같이 화를 내며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이런 일을 한 그
사람은 죽어야 마땅 할 것이다.
6. 인정머리 없이 그런 천하의 나쁜 짓을 했으니 그 새끼 양을
네 배로 갚아 주어야 한다."
* 오늘의 찬송(새 273 통 33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이제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이제 옵니다/
(후렴)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 본문해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도록 기다리시며, 여러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다윗이 죄를 짓고 난 후 꽤 시간이 지났
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선지자 나단을 보내십니다. 나
단은 직접 다윗의 죄를 지적하는 대신, 어떤 사람의 이
야기를 예로 들어 다윗이 스스로 죄를 깨닫도록 유도합
니다. 양과 소가 아주 많은 부자는 손님이 오자 자기 양
과 소를 잡지 않고, 가난한 사람의 하나뿐인 양 새끼를
빼앗아 손님에게 대접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다윗
이 그 부자는 마땅히 죽을 자며, 양 새끼를 네 배로 갚아
야 한다고 판결합니다. 이는 결국 간음과 살인을 저지른
다윗 자신에게 부지중에 사형 판결을 한 것과 같습니다
(레20:10;24:17). 하나님은 우리가 지은 죄를 깨닫도록
여러 통로로 알려 주십니다.
* 묵상 질문
나단은 다윗이 죄를 깨닫도록 어떤 방법을
사용했으며, 왜 그렇게 했을까요?
* 적용 질문
요즘 QT나 설교, 주위 사람을 통해 반복해서 듣는
말씀이 있다면 특히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책망하실 때에 토를 달거나 변명하지 않고
바로 엎드리게 하소서. 회개했으면 다 된 것이라는
안일한 신앙을 버리고, 고통스러워도 죄의 대가를
마땅히 치르며 정결해지도록 연단받는 과정을 감내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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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9 월요일
완전 범죄는 없습니다
(사무엘하 11 : 14~27)
@ 다윗의 계략(11:14~21)
14. 이튿날 아침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 편에
보냈습니다.
15.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우리아를 싸움이
가장 치열한 최전선으로 내보내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
그가 맞아 죽게 하여라."
16. 요압은 성을 포위하고는 적진의 가장 강한 용사들이 있는
곳을 알아내어 우리아를 그 곳에 보냈습니다.
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 요압과 싸울 때 다윗의 군대에서 몇
몇이 쓰러졌고 그때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18. 요압은 다윗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서 싸움의 상황을 보고
했습니다.
19. 그리고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일러두었습니다. "왕께 전쟁
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다 보고하고 났을때
20. 왕께서 불같이 화를 내시며 '왜 그렇게 성 가까이 가서 싸
웠느냐? 성벽에서 화살을 쏘아 댈 것을 몰랐느냐?
2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죽인 사람이 누구냐? 한 여자
가 성벽에서 맺돌 위짝을 던져서 그가 데벳스에서 죽은 것
이 아니냐? 왜 그렇게 성 가까이로 갔느냐?' 하고 네게 물으
시면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라고 대답하여라."
* 오늘의 찬송(새 305 통 4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 본문해설
죄악의 씨앗은 또 다른 죄악을 열매로 낳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 있는 우리아를 불러들입니다.
하지만 일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제 다윗
은 우리아를 죽일 구체적인 방안을 짜내 요압에게 전달합니다.
우리아를 가장 치열한 전투에 앞세워 홀로 맞서다가 전사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 일로 우리아와 다윗의 부하 몇 명이 고귀
한 목숨을 잃습니다. 요압은 다윗의 명령대로 실행한 다음, 그
결과를 다윗에게 어떻게 보고할지 전령에게 알려 줍니다. 하나
님을 위해 누구보다 용맹했던 다윗이 자기 죄를 숨기기 위해
아주 비겁한 방법으로 무고한 이들을 죽입니다. 한순간 음욕에
굴복한 결과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욕심
이 잉태해 죄를 낳고, 죄가 자라 사망을 낳습니다(약1:15).
* 묵상 질문
다윗은 어떤 생각과 의도로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의
최전선에 배치하게 했을까요?
* 적용 질문
윗사람으로부터 죄악에 속하는 일을 지시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사람들은 몰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사람들의 눈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음을
기억하며, 죄로 물들어 화인 맞은 양심이 되지
않도록 말씀의 준엄한 꾸짖음 앞에 겸허하고
진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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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7 토요일
은혜를 악으로 갚는 사람들
(사무엘하 10 : 1~19)
@ 수치를 당한 다윗의 신하들(10:1~5)
1. 이 일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2. 그러자 다윗이 말했습니다.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내게 잘해 주었으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갚아야겠다." 그래서 다윗은 그의 아버지의 죽음을 애
도하려고 하눈에게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다윗의 신하
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자
3. 암몬 귀족들이 자기들의 주 하눈에게 말했습니다. "다
윗이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왕께 사람을 보낸 것이 왕
의 부친을 존경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가 성을 탐색하고 정찰해 손에 넣으려고 저들을 보낸
것 아니겠습니까?"
4. 그러자 하눈은 다윗이 보낸 사람들을 붙잡아 하나같이
수염을 절반씩 깎고 겉옷을 엉덩이 중간까지 잘라 되돌
려 보냈습니다.
5.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는 수치스러워하는 그들을 맞이할
사람들을 보내 일렀습니다. "수염이 다 자랄 때까지 여리
고에 머물러 있다가 돌아오너라."
* 오늘의 찬송(새 348 통 388)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에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 본문해설
상대방의 친절을 무턱대고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윗은 과거 암몬 왕 나하스에게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풉니다. 하눈에게 신하들을
보내 그의 아버지를 조문하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하눈의
신하들은 조문하러 온 다윗 신하들이 자기 성읍을 정탐하러
왔다고 지레짐작합니다. 이에 하눈은 다윗 신하들을 사로잡
아 권위를 상징하는 수염의 절반을 깎고, 하체가 드러나도록
옷을 잘라 버립니다. 이는 당시 문화에서 엄청난 치욕이었습
니다. 다윗 신하들은 이 수치때문에 왕궁으로 바로 돌아가지
못하고, 암몬과 가까운 여리고에 한동안 머뭅니다. 결국 하눈
은 다윗 신하들을 모욕한 일로 다윗의 분노를 삽니다. 호의를
오해하거나 배척하고 오히려 악으로 갚는 사람은 불의하고
미련한 사람입니다.
* 묵상 질문
하눈은 어떤 마음으로 다윗이 보낸 신하들의
수염과 옷을 잘랐을까요?
* 적용 질문
호의를 무시하거나 오해한 적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 오늘의 기도
사람들이 제게 내민 은총의 손길을 선입관이나 열등감
때문에 뿌리친 일은 없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는 낮아지게 하시고, 원수 마귀 앞에서는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영적 전쟁을 치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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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6 금요일
약속을 지키는 신실한 삶
(사무엘하 9 : 1~13)
@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9:1~4)
1. 하루는 다윗이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아직 살아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생각해 그에게 은총을 베풀
고 싶구나."
2. 마침 사울 집안에서 일하던 시바라는 종이 있어서 그를 불
러 다윗 앞에 서게 했습니다. 왕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시바냐?" 그가 대답했습니다.
"예, 왕의 종입니다."
3. 왕이 다시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살아남은 사람이 없
느냐? 내가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려고 한다." 그러자 시바가
왕께 대답했습니다. "요나단의 아들이 아직 살아 있기는한데
다리를 절뚝입니다."
4. 왕이 물었습니다. "그가 어디 있느냐?" 시바가 대답했습니다.
"지금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368 통 486)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 타게 하옵소서/
(후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 본문해설
성도는 하나님과 사람의 은혜를 잊지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왕위에 오른 다윗은 나라가 안정되자 은혜를 갚기 시작합니
다. 먼저 자기 생명의 은인인 요나단을 기억하고, 그 아버지
사울의 집에 은총을 베풀기로 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종이었
던 시바를 불러 사울의 집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봅니다. 시바는 '요나단의 아들인데 다리를 저는 자'가
아직 살아 있다고 대답합니다. 다윗이 사울의 집에 호의를
베푸는 것은 자기 의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가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표현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원수였던
사울의 집안에도 나누어 줄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의 은총이
넉넉함을 보여 주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함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베푸신 은총을 움켜쥐지 말고
이웃과 나눔으로써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묵상 질문
다윗이 사울의 집안에 은총을 베풀기로 한 것은
어떤 점에서 쉽지 않았을까요?
* 적용 질문
이웃에게 은총을 베풀기 어렵다면 어떤 문제나
상처 때문인가요?
* 오늘의 기도
내가 제일 힘들다고, 내가 가장 아프다고 외치며
마음의 벽을 쌓고 은혜를 흘려보내지 못한 날들을
회개합니다. '상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이웃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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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4 수요일
약속하신 것을 담대히 구하십시오
(사무엘하 7 : 18~29)
@ 주의 종, 다윗(7:18~21)
18. 그러자 다윗 왕이 성막으로 들어가 여화와 앞에 앉아
기도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제가 누구며 제 집안이
무엇이길래 저를 이 자리까지 오르게 하셨습니까?
19. 주 여호와여, 주께서는 이것도 부족하게 여기시고 주
의 종의 집 미래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
여호와여, 이것이 주께서 사람을 대하시는 방법입니까?
20. 주 여호와께서 주의 종을 아시니 이 다윗이 주께 무슨
말을 더하겠습니까?
21. 주의 뜻을 따라 주의 말씀으로 이 모든 위대한 일을
하셨고 주의 종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446 통 500)
주 음성외에는 참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 이기네/
(후렴)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 본문해설
하나님의 계시를 듣고 놀란 다윗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다윗의 감격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신의
미천한 신분을 대비하면서 더욱 강해집니다. 하나님이
과거에 함께하셨던 것처럼 미래에도 다윗의 집과 함께
하시리라는 약속은 다윗 왕가의 존속만을 의미하지 않
습니다. 이는 전 인류에게 주신 영원한 왕권의 약속입니
다. 즉,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주님을 믿는 우리도 왕 노릇 할 것입니다(롬5:17). 인간
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선물을 받을
자격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작
은 '드림'에 크게 응답하십니다.
* 묵상 질문
다윗이 언급한 '먼 장래의 일'(19절)은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내가 하나님께 받은 복은 무엇이며, 그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 오늘의 기도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요!
하나님의 귀한 언약을 제 속에만 가두지 않고 이웃과
공동체에 전하고 나누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
음을 기쁨으로 외치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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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3 화요일
드린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습니다
(사무엘하 7 : 1~17)
@ 성전 건축에 대한 하나님의 뜻(7:1~7)
1.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적으로부터 다윗을 지켜 주셨기
때문에 그는 이제 자기의 왕궁에서 살게 됐습니다.
2. 다윗이 예언자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여기 백향목
왕궁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장막에 있습니다."
3. 그러자 나단이 왕께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왕과 함
께하시니 왕께서 마음에 두신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그대
로 하십시오."
4. 그날 밤 여호와께서 나단에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여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네가
나를 위해 내가 있을 집을 지어 주겠느냐?
6.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그날부터
오늘까지 나는 집에 있은 적이 없고 장막이나 회막을 거처
삼아 이리저리 옮겨 다녔다.
7. 내가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옮겨가는 곳마다 내 백성 이스
라엘을 돌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누구에게든
왜 내게 백향목 집을 지어 주지 않느냐고 말한 적이 있느냐?'
* 오늘의 찬송(새 35 통 50)
큰 영화로신 주 이 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그 중에 항상 계시고 그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곧 받으옵소서
주 예수 크신 복음을 주 예수 크신 복음을
만 백성 듣게 하소서/
* 본문해설
순수한 동기로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할 때조차
하나님 뜻을 먼저 묻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 안식을 누리게 되면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곳'에서 예배하라
고 명령하셨습니다(신12:10~14). 다윗은 이를 기억
하고 성전 건축을 구상했을 것입니다. 그는 이스라
엘이 하나님 은혜로 안정과 번영을 누릴 즈음, 선지
자 나단에게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단은 처음에는 다윗의 뜻을 지지했지만,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성전 건축은 하나님 뜻이 아님
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성전 건축을 거절하신 이유
는 출애굽 이후 장막에 거하시며 이스라엘 가운데 자
유롭게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성전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요,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이 다윗의 성전 건축을 거절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 뜻을 묻고 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은 무엇일까요?
* 오늘의 기도
제가 하나님을 위해 일 하겠다고 할 때, 오히려 저를
위해 차고 넘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
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변치 않는 신실한
약속을 믿고 누리며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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