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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사람은 세 분류로 나눠집니다. 첫째는 인생의 의미를
확실히 깨닫고 사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인생의 의미
를 전혀 깨닫지 못한 채 동물처럼 무심하게 사는 사람
입니다. 셋째는 인생의 의미를 모두 깨달은 것처럼 자
신을 속이고 사는 사람입니다.
첫째 분류의 사람을 '구원받은 자'라고 합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고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둘째 분류의 사람을 '무신론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없이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무신론자의
최대 고민은 죽음에 대한 불안입니다.
셋째 분류의 사람을 '종교인'이라고 합니다. 삶의 의
미와 목적을 찾았다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불안해하며 갈
들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은 어느 분류에 속해 있습니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
니라(전 12:1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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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오늘날 우리 사회를 구원할 수 있는 영원한
가치는 용서와 사랑입니다.
시대와 역사, 문화와 환경마저 초월한 영원한
가치는 바로 용서와 사랑입니다. 모든 민족과
나라와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는 것도 용서와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
랑하면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주님의
최고 명령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경험한 주님의 사랑과
정반대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고 비판하며 고발함으로써 각자
가 원하는 바를 얻으려고 합니다. 피투성이가
되도록 서로 싸웁니다.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짐승과도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 용서가 아
니라 복수, 생명이 아니라 죽음을 찾아 헤멥니
다. 이 같은 어둠에 있기 때문에 빛이 찾아와도
환영하지 않으며 결코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
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에게는 언제나 용서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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