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14.12.26 :: '365 이야기' 하용조목사님 2014.12.26 Friday
- 2014.08.26 :: [117] 2014.08.26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4.30 :: [42] 2014.04.30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4.29 :: [41] 2014.04.29 T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4.28 :: [40] 2014.04.28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4.23 :: [39]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4.23 :: [38]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4.23 :: [37]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4.22 :: [36]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 2014.04.22 :: [35]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365 story
우리는 일이 어렵고 힘들면 불평하고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불가능한 일 앞에서 무기력해지곤 합니
다. 그런데 여리고 성 사건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서 직접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에 직접 개입하셨습니다! 믿음을 가
지고 불가능에 도전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어차
피 무너뜨려야 할 성이라면 과감하게 도전하시기 바
랍니다. 인간의 판단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창조의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그 능력을 잡고 도전할 때 기적이 일
어납니다.
바울은 어떤 경우에도 지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감옥에 갇혀 어려움을 겪어도 끝까지 불평하지 않았
습니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
다.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의 강도만큼 위대한 작품
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의 꿈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
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바울이 가졌던 믿음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포기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
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2.27 Satursday (0) | 2014.12.27 |
---|---|
2014.12.26 Friday 시편(Psalms) 24편 (0) | 2014.12.2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2.24 Wednesday (0) | 2014.12.24 |
2014.12.24 Wednesday 시편(Psalms) 23편 (0) | 2014.12.24 |
2014.12.23 Tuesday 시편(Psalms) 22편 (0) | 2014.12.23 |
14.08.26 화요일
하나님의 청지기는 이런 사람입니다
(디도서 1:1~9)
@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위해(1:1~4)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이
편지를 쓴다. 내가 사도가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의 경건에 이르는 진리를 아는 지식을 위한
것이요.
2. 또한 영생의 소망 때문이다.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
신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다.
3. 그분은 하나님의 때에 복음 전파를 통해 자기의 말
씀을 밝히 드러내셨는데 나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 복음 전파의 일을 맡았다.
4. 같은 믿음을 따라 참 아들이 된 디도에게 이 편지를
쓴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께
서 은혜와 평강을 베푸시기를 빈다.
* 오늘의 찬송(새 454 통 508)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온유하고 겸손한 주의 마음 주소서
세상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있을때
주의 형상 닮아서 살아가게 하소서/
* 본문해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 된 것은 선택
받은 하나님 백성에게 필요한 '믿음과 진리의 지식과 영
생의 소망'을 위함이라고 밝힙니다. 믿음은 하나님 자녀
로 살아가기 위한 기본 전제입니다. 진리의 지식은 경건
한 사람으로 성화되는 길을 안내해 주는 영적 지도입니
다. 영생의 소망은 이 땅에서 겪는 어려움을 끝까지 인내
하게 하는 힘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바른 믿음을 갖
고, 하나님과 인간을 아는 거룩한 지식에서 자라 가며,
종말론적 영광을 바라보고 영생을 소망할때 온전한 그리
스도인이 됩니다.
* 묵상 질문
믿음과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이 왜 중요할까요?
* 적용 질문
이 세 가지 중에서 지금 내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을까요?
* 오늘의 기도
말씀에 기초한 바른 믿음과 성품으로 훈련되어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기 원합니다. 저를 다루어 주소서.
또한 공동체의 믿음과 지식과 소망을 풍성하게 하도록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위해 전심으로 중보하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01 Monday (0) | 2014.09.01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8.26 Tuesday (0) | 2014.08.2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8.25 Monday (0) | 2014.08.25 |
[116] 2014.08.25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8.2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8.23 Saturday (0) | 2014.08.23 |
14.04.30 수요일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라
(갈라디아서 6: 11~18)
@ 할례의 무익함(6:11~13)
11. 내 손으로 이렇게 큰 글씨로 여러분에게 쓴 것을
보십시오.
12.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려고 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다만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핍박을 받지 않으려는 것뿐입니다.
13. 할례받은 사람들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439 통 496)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흘린 보혈로 정케하옵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있네
거기있는 새벽별 내게 비추시네/
(후렴) 십자가 십자가 무한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영원안식 얻네
* 본문해설
실체가 드러나면 그림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모형은 원형이 오기 전까지만 존재 가치가 있습니다.
할례는 언약 백성의 표시로서 새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의 본성을 죽이고
잘라 내는 것은 인간의 각오나 결심만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악하고 더러운 본성을 처리
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친히 오
셔서 십자가의 저주를 받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입
니다. 예수님이 오셨기에 할례는 이미 효력을 상실했
습니다. 그런데도 할례를 자랑하고 다른 사람에게 강
요한다면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의
식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 경건
의 본질입니다.
* 묵상 질문
유대주의자들이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본질을 잊은 채 행하고 있는 종교적 행위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신앙의 형식과 관습만을 지키려고 애쓰는 어리석음
을 버리고, 매일매일 주님의 십자가 안에서 존재가
새로워지는 은혜를 덧입게 하소서. 화려한 세상 성
공의 흔적보다 예수님을 위한 고난의 흔적을 자랑
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 2014.05.07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5.07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4.30 Wednesday (0) | 2014.04.3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4.29 Tursday (0) | 2014.04.29 |
[41] 2014.04.29 T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4.28 Monday (0) | 2014.04.28 |
2014.04.29 화요일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 : 1~10)
@ 누군가 잘못하거든(6:1~5)
1. 형제들이여, 어떤 사람이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영의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
로잡아 주고 자기를 살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2. 여러분은 서로 짐을 나눠 지십시오. 그렇게 하므로 여러
분은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생
각한다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4. 각 사람은 자기의 행위를 돌아보십시오. 그러면 자랑할
것이 자기 자신에게는 있어도 남에게까지 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5. 사람은 각자 자기의 짐을 져야 합니다.
* 오늘의 찬송(새 455 통 507)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 본문해설
형제의 잘못을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해 신중히 처리해야 합니다. 죄는 증오해도 죄
인은 사랑함이 마땅합니다. 드러난 죄에 분노하며 엄중한
처벌을 하기에 앞서, 단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과격한 언행을 삼가고, 그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온유한 심령으로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남의 실
수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자신을 성찰해 동일한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셋째, 형제의 고
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연대 책임을 지는 마음으로
짐을 나누어 져야 합니다. 넷째, 교만으로 인한 지나친 간
섭을 조심하고 묵묵히 자기 사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다
른 사람의 잘못을 반면교사 삼아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형제의 잘못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나요?
* 적용 질문
잘못한 사람을 대할 때 나의 첫 반응에서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타인의 연약함 속에 제 모습을 비추어 보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오늘 제가 심는 것이 육적인 것인지
영적인 것인지 점검하게 하소서. 믿음의 선택이
선한 열매로 나타나도록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역사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42] 2014.04.30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30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4.29 Tursday (0) | 2014.04.2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4.28 Monday (0) | 2014.04.28 |
[40] 2014.04.28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8 |
[39]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14.04.28 월요일
성령의 열매로 육체의 소욕을 이기라
(갈라디아서 5 : 13~26)
@ 사랑을 위한 자유(5:13~15)
13. 형제들이여,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의 만족을 위한 기회로 삼지 말고 도리어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십시오.
14. 왜냐하면 모든 율법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한마디 말씀 안에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레19:18)
15.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삼키면 피차 멸망할 것이
니 조심하십시오.
* 오늘의 찬송 (새 425 통 217)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 본문해설
자유는 권리가기보다 책임입니다. 사랑으로 종노릇할 때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욕심 때문에 과도한 자유를 행사하려 한다면,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피차 멸망'에 이를 것입니다. 성도의 자유
는 예수님의 생명과 맞바꾼 대가입니다. 자유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섬김을 기쁨으로 삼고, 희생을 영광으로 알 때, 무한대
의 자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합니다.
* 묵상 질문
'자유를 위한 부르심'은 어떤 방향과 목적을
지향하나요?
* 적용 질문
사랑의 종노릇이 필요한 곳은 어디며,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육체의 소욕 대신에 성령의 인도를 따르기 위해
제 영혼에 주님 말씀을 채우게 하소서. 말씀의
지시를 따를 때 삶의 방향이 바로잡히고 새롭게
설정되는 은혜를 경험할 줄 믿습니다. 늘 말씀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 2014.04.29 T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9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4.28 Monday (0) | 2014.04.28 |
[39]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38]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37]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14.04.23 수요일
믿음은 율법을 뛰어 넘습니다
(갈라디아서 3 : 19~29)
@ 거룩한 새 자아(3:26~29)
26.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됐습니다.
27. 그리스도와 합해 세례를 받은 사람은 모두 그리
스도로 옷 입었기 때문입니다.
28. 유대 사람도 없고 그리스 사람도 없고 종도 없고
자유인도 없고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습니다. 여
러분 모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기 때문
입니다.
29.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면 여러분
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을 따른 상속자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436 통 493)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 본문해설
거룩함은 옛사람의 개선이 아니라 새 사람의 탄생으로
가능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옛 자아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새 자아로 거듭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
은 신분과 인종과 지역에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것'이며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약속대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
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처럼 존귀한 존재
이므로, 그분과 같이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과 거룩함
을 드러내며 살아야 마땅합니다.
* 묵상 질문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어떻게 되나요?
* 적용 질문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삶을 살기 위해 버려야 할
나의 옛 성품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율법에 매여 정죄받을 수밖에 없는 저를 해방시켜
주시고,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제게 확실히 인 쳐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이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답게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4.28 Monday (0) | 2014.04.28 |
---|---|
[40] 2014.04.28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8 |
[38]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37]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36]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2 |
14.04.23 수요일
믿음은 율법을 뛰어 넘습니다
(갈라디아서 3 : 19~29)
@ 진정한 자유(3:23~25)
23.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매여 장차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혀 있습니다.
24. 그래서 율법은 그리스도의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
는 성생이 됐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25. 그러나 이제는 믿음이 왔으므로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이란 선생 아래 있지 않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436 통 493)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 본문해설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믿음은
율법을 폐지하지 않고, 근본 의도까지 성취하게 만드
는 동력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전처럼 기계
적으로 율법의 통제와 감시 아래 있지 않습니다. 초등
교사인 율법에 얽매이는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인격적인 보호를 체험하게
됩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과 신뢰 관계를 형성할 때,
진정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삶이 가능합니다.
* 묵상 질문
율법의 주된 역할은 무엇이며,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 적용 질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내게
어떤 자유를 가져다주었나요?
* 오늘의 기도
율법에 매여 정죄받을 수밖에 없는 저를 해방시켜
주시고,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제게 확실히 인 쳐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이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답게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 2014.04.28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8 |
---|---|
[39]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37]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36]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2 |
[35]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2 |
14.04.23 수요일
믿음은 율법을 뛰어 넘습니다
(갈라디아서 3 : 19~29)
@ 완전한 중보자(3:19~22)
19. 그러면 율법은 무엇입니까? 율법은 약속된 자손이
오시기까지 죄 때문에 더한 것입니다. 이 율법은
천사들을 통해 한 중보자의 손으로 주어졌습니다.
20. 그 중보자는 한편만을 위한 중보자가 아닙니다. 그
러나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과 상반되는 것입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만일 율법이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주어졌다면 분명히 의는 율법에서 났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습니다. 이는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한
약속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436 통 493)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 본문해설
구원은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죄인 스스로 의에 도달하도록 하지 않으시고, 중보자
를 통해 의인이 되는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예수 그리
스도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 죄를 처리하셔서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히 만족시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
음으로 율법이 성취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제거되었습니다. 성도는 완전한 중보자를 통
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언제든지 나아가 풍성한 은혜
와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묵상 질문
율법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율법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율법에 매여 정죄받을 수밖에 없는 저를 해방시켜
주시고,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제게 확실히 인 쳐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이 구원의 감격을
누리며,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답게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
[38]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36]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2 |
[35]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0) | 2014.04.21 |
14.04.22 화요일
율법 위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
(갈라디아서 3 : 10~18)
@ 율법 이전에 맺은 언약(3:15~18)
15. 형제들이여, 내가 사람의 예를 들어 말합니다.
사람의 언약이라도 한번 맺은 후에는 아무도
그것을 무효로 하거나 덧붙일 수 없습니다.
1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약속을
주실 때 여러 사람을 가리켜 "자손들에게"라고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
에게"라고 하셨는데 이는 곧 그리스도십니다.
17.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430년 후
에 생긴 율법이 하나님에 의해 미리 정해진 언약
을 무효화해 그 약속을 취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8. 만일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라면 그것은 더 이상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약속을 통해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주셨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546 통 399)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믿고 굳게 서리라/
(후렴) 굳게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리
굳게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 본문해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 경우에도 변경되거나
취소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과 구속력 있는 공적(公的)
조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결코 그것을 폐하거나 약화시
키지 않으셨습니다(창13:15; 17:7~8; 22:17~18). 하나님
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모세에게 주신 율법보다
430년이나 앞선 것입니다. 언약은 당사자의 인격을 반영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이후에 생긴 율법으로 이전의 언
약을 무시하고 깨뜨리신다면, 결코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구원
의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셨습니다. 율법은
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만이 유일
한 구원의 길임을 제시해 줄 뿐입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구원의 약속을
왜 율법은 무효화하지 못할까요?
* 적용 질문
지금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제 힘으로 의로워질 수 없다는 절망의 자리에서
참되고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찬양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변함
없이 저를 붙드시고 친히 이끌어 가실 주님 때문
에 오늘도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
[37]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35]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0) | 2014.04.21 |
[34] 2014.04.21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1 |
14.04.22 화요일
율법 위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
(갈라디아서 3 : 10~18)
@ 율법을 성취하신 예수님(3:10~14)
10. 율법의 행위에 근거해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주 아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항상 지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다 저주를 받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신27:26)
11. 하나님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율법으로 의롭다고 인정
받지 못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합2:4)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을
행하는 사람은 율법 안에서 살리라"고 했습니다.(레18:5)
1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나
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신21:23)
14.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
에게 미치게 하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546 통 399)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믿고 굳게 서리라/
(후렴) 굳게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리
굳게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 본문해설
믿음은 율법처럼 배타적이지 않고 모두를 포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율법은 다른 모든 계명을 다 지키고 한 가
지만 어긴 사람이라도 죄인으로 정죄합니다. 모든 규
례를 완벽하게 준수하지 못하면 누구도 율법의 저주
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죗값을 지불 하시고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
량해 주셨습니다.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믿음
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가 믿는 예수님이 모드 율법
을 이미 성취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
는 사람은 율법의 압제와 저주에서 풀려난 존재입니다.
* 묵상 질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율법주의자와
어떤 점에서 다른가요?
* 적용 질문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 나 대신 저주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
* 오늘의 기도
제 힘으로 의로워질 수 없다는 절망의 자리에서
참되고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찬양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변함
없이 저를 붙드시고 친히 이끌어 가실 주님 때문
에 오늘도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 2014.04.23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3 |
---|---|
[36] 2014.04.2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0) | 2014.04.21 |
[34] 2014.04.21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1 |
[33] 2014.04.21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