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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성령의 사람은 교회가 부흥하며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성령 받은 사람
은 하나님이 가족에게 복 주실 것을 믿으며 모
든 환난을 이기게 하시고 모든 질병을 고쳐 주
시고 악한 세력을 무너뜨리며 궁극적으로 승리
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양심이 깨끗합니다. 그는 죄에서
떠난 삶을 살아갑니다. 인격보다 더 중요한 리더
십이 없고 인격보다 더 큰 영향력이 없습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
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 9:14).
<비전과 리더십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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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요즘 주변 상황을 보면 이만저만 걱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 경제, 사회등 모든 분야에서 희
망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심리적 공
황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
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을 지켜 주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궁극적으로 승리를 얻을 것
입니다.
우리가 환경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그리 중요하
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안개와 같습니다. 태양
이 떠오르면 안개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몰아치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들도 지나가고 나면 그만입니
다. 안개도, 바람도, 폭풍우도 영원한 것이 아닙
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주님의 빛 뿐입니다. 빛
을 바라보며 사십시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사 60: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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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인간이 가장 행복한 때는 용서받을 때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자가 용서받고 가치 없는 자
가 은혜를 받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성경도
자신의 죄와 허물을 용서받은 사람은 행복하
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습니
다. 숨기고 있어서 안 들키는 것뿐입니다. 그
죄를 용서받는 이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보면 권선징악이 분명해 보입니다. 악
인에게는 보복하고 징계합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권면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깊이 들어가 보면 인간은 윤리나 도덕을 지킬
능력이 없습니다. 선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할 능력이 없습니다. 누구든 위선자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죄를 안들키려다 보니
불안함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살면서 행한 것의 결과를 하나님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기 전에 꼭 회개
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악한 과거를 그
냥 숨기고 떠나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
아가시고 우리가 용서받을 길을 마련해 놓으
셨습니다. 회개하고 그 길을 걷기 바랍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
는 복이 있도다(시 32: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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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우리 하나님은 크리스천의 농장에만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이 하는 기업만
축복하시고 다른 기업은 망하게 하시거나 크리스
천만 골라서 병을 고쳐 주어 백 살까지 살게 하시
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축복이 누구
에게나 골고루 임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일반 은혜요 창조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만 받는 특별한 복이 있습니다.
그 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구원의 은총입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 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승천
하셨는데, 이 사실은 구원받은 사람만 믿을 수
있는 진리입니다.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이 단순
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리석게 멸망합
니다. 당신에게는 이 믿음이 있습니까?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
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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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성경의 영적 원리는 있는 사람은 더 받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까지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믿음
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더 생길 것입니다. 믿음
이 없는 사람은 불쌍해서 믿음을 주는 것이 아
니라 더 없어집니다. 이 원리는 하나님의 가지
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좋은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도 가지치기를 하
십니다. 우리에게 나쁜 습관과 성격이 있다면,
절대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적당한 때에 수술
을 하십니다. 사소해 보여도 나중에 우리 인격
은 물론 인생까지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겪는 고통들도 하나님의 가지치기 원
리로 해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음의
수준만큼만 우리를 손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지치기를 하실
때 원망하면 안 됩니다. 너무한다고 불평해도
안됩니다. 하나님은 정확한 때 수술하십니다.
실수가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서 어떤 가지를 쳐 내시고
있습니까? 세 가지를 명심하십시오. 먼저 하나님
의 가지치기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인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가지치기가 복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무릇 내게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
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
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 15: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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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십일조는 크리스천 경제생활의 원칙이고 기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돈과 재물에 약합니다. 믿음이 굳세지
않고서는 돈과 관련된 시험에서 헤어 나올 자가 없습
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마 6:24).
그렇다고 돈을 배척하거나 돈 없이 살 수 있다는 말
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사업하는 어떤 분이 독일에서 비싼 기계를 들여왔습
니다. 그런데 공장을 완공한 날 화재가 나 모두 잿더
미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불타는 공장을 보면서 "내
가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겼는데 왜 하나님은 공장을
잿더미로 만드십니까?"라고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네
가 내 돈 떼먹었지?" 그분은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려드렸답니다. 그때부터 회사가 잘되기 시작했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일조만큼은 시험하라고 말씀하셨습니
다(말 3:10). 십일조를 잘 드리면 얼마나 복을 주시는
지 시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
니다.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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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아브라함이 떠나야 할 곳은 어떤 곳입니까?
부모와 친척들이 사는 익숙하고 편안한 고향
이었습니다.
믿음은 떠나는 것입니다.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익숙한 것, 내가 머물던 그 자리를 떠나야 믿음
은 시작됩니다.
내가 잘하는 것이면 하나님을 의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서 지시하는 미지의 곳으로 가십시오. 그런 의
미에서 믿음은 모험이고 도전이고 시험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 얼굴에는 긴장감과 도전 의
식, 모험 의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믿음은 여
행입니다. 땅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곳으로 오직 하나님만 믿고 떠나는 여행입
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
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1~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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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0 목요일
시편 1장
@ 제 일 권(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자들의 자리
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
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
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제목 - 이 책의 영어 명칭인 Psalms은 칠십인역의 헬라어 명칭
'프살모이'(Psaomoi)를 음역한 것으로써, 그 뜻은 '수금을 치며
부르는 노래'이다. 히브리 원문 명칭은 '시들의 책'이란 뜻이며
한글 성경의 '시편'이란 명칭도 이 히브리 원어의 뜻을 반영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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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2 금요일
'365 이야기'
하나님의 사람이란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할 뿐입니다.
이삭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막에서
는 물이 귀한데, 하나님이 함께한 사람 이삭이 우물을
파면 파는 대로 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주
변 사람들이 이삭의 우물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이삭
은 그들과 싸우지 않고 그럴 때마다 다른 곳에 가서 우
물을 팠습니다.
사람들은 다시 우물을 빼앗았고 이삭은 또다시 우물을
팠습니다. 어김없이 물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결국 사
람들이 겁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을 잘 못 건드
렸다가는 큰일 당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인생은 결국 해피엔딩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도 이런 복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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