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에 해당되는 글 8건
- 2015.04.1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4.15 Wednesday
- 2014.11.2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26 Wednesday
- 2014.09.1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9 Friday
- 2014.03.25 :: 2013년12월8일,주일찬양, 주하나님 독생자예수, 여호와의유월절, 주를찬양하며, 임재,
- 2014.03.25 :: 2013년8월18일,주일찬양, 왕되신주께,마지막 날에, 마라나타, 임재,
- 2014.03.25 :: 2013년6월16일,주일찬양,주하나님 독생자예수,우물가의여인처럼,임재,십자가십자가 그위에,
- 2014.03.25 :: 2013,4월14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태산을 넘어,, 이곡 세션너무 좋당,^^
- 2014.03.25 :: 2013년 4월7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365 이야기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은 마귀도 압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믿는 것입니다. 걷다가도 하나
님을 느끼고, 잠을 자다가도 하나님의 기척
을 느끼고 다른 생각을 하다 가도 하나님께
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내 삶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시도록 하는 방
법이 있습니다. 말씀 묵상입니다. 하나님께
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내 속으로 들어오십니다.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으시고, 설교를 들으
시고, 큐티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님
을 통해 우리 안에 완전히 들어오시면 나에
게 주시는 개인적인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마음이 슬프면 위로해 주시고, 용기가 없으
면 용기를 주시고, 지혜가 없을 때 지혜를
주시고, 마음이 차가워졌을때 따뜻하게 해
주시고, 지치고 힘들 때 새 힘을 얻어 춤추
게 하십니다.
꾸준히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
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라 내가 여기있느니라"
(사 52: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4.17 Friday (0) | 2015.04.17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4.16 Thursday (0) | 2015.04.1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4.14 Tuesday (0) | 2015.04.1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4.10 Friday (0) | 2015.04.1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4.09 Thursday (0) | 2015.04.09 |
365 이야기
오늘 읽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묵상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서 살아 계신 것은 마귀도 압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느껴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믿는 것입니다. 걷다가도
하나님을 느끼고, 잠을 자다가도 하나님의 기척을 느
끼고 다른 생각을 하다가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내 삶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시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
니다. 말씀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
다. 그 말씀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내 속으로 들어오십
니다.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으시고, 설교를 들으시고, 큐티
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 안에 완
전히 들어오시면 나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마음이 슬프면 위로해 주시고, 용기가 없으면
용기를 주시고, 지혜가 없을 때 지혜를 주시고, 마음이
차가워졌을 때 따뜻하게 해 주시고, 지치고 힘들 때 새
힘을 얻어 춤추게 하십니다.
꾸준히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
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라 내가
여기 있느니라"(사 52: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2.01 Monday (0) | 2014.12.01 |
---|---|
2014.11.26 Wednesday 시편(Psalms) 16편 (0) | 2014.11.26 |
2014.11.24 Monday 시편(Psalms) 15편 (0) | 2014.11.2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24 Monday (0) | 2014.11.24 |
2014.11.20 Thursday 시편(Psalms) 14편 (0) | 2014.11.20 |
14.09.19 금요일
'365 이야기'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예배를 드립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봉사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배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역 가운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사역은 예배에서 흘러나오는 결과입니다.
참된 예배 없이 사역을 계속하면 탈진하고 교만해지고
자고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그 사람의 믿음을 말해 줍니다.
예배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예배를 드리
고 사역을 하는 사람은 절대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배 없이 사역하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하고 넘어지게
마련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20 Saturday (0) | 2014.09.20 |
---|---|
[130] 2014.09.20 Satur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20 |
[129] 2014.09.19 Fri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1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8 Thursday (0) | 2014.09.18 |
[128] 2014.09.18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18 |
여호와의 유월절
주를 찬양하며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임재
'찬 양 >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12월22일, 주일찬양, 찬송 저 들밖에 한밤중에, 찬양하세, 위대하신주, 주님의높고위대하심을, (0) | 2014.03.25 |
---|---|
2013년12월15일,주일찬양, 주님의영광나타나셨네, 찬송 참 반가운성도여, 주는평화, 시선, (0) | 2014.03.25 |
2013년12월1일,주일찬양,주의이름높이며,주님한분만으로, 어찌하여야,위대하신주, (0) | 2014.03.25 |
2013년11월24일,주일찬양, 내눈 주의영광을 보네, 이땅의황무함을 보소서,예수열방의소망,주하나님독생자예수, (0) | 2014.03.25 |
2013년11월17일,주일찬양, 날구원하신 주 감사,나의반석이신하나님,나의가장낮은마음,찬송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 (0) | 2014.03.25 |
왕되신 주께
마지막 날에
마라나타
임재
'찬 양 >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9월1일,주일찬양,모든상홍속에서,주님의 영광나타나셨네,기뻐하며왕께,찬송죄짐맡은우리구주, (0) | 2014.03.25 |
---|---|
2013년8월25일,주일찬양,목마른 사슴시냇물을C,사랑하는 나의 아버지C, 찬송 변찮는주닌의G,세상의유혹G, (0) | 2014.03.25 |
2013년8월11일, 주일찬양, 아버지사랑내가노래해,나의안에거하라,성령이여임하소서,부흥2000, (0) | 2014.03.25 |
2013년8월4일, 주일찬양,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니는자,나의등뒤에서,나의반석이신하나님,하나님의사랑을 사모하는자, (0) | 2014.03.25 |
2013년7월28일,주일찬양,내평생사는동안주찬양하리,찬양하세,예수나의첫사랑,찬)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 (0) | 2014.03.25 |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재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찬 양 >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6월30일,주일찬양, 이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변찮는주님의사랑과,나 지금말고훗날에, 주없이 살수 없네, (0) | 2014.03.25 |
---|---|
2013년6월23일,주일찬양,하늘위에주님밖에, 저 바다보다도 더 높고(내게 강같은평화),나,주만 바라볼찌라, (0) | 2014.03.25 |
2013년6월9일,주일찬양, 성령이여임하소서,나의기도하는것보다,주 여호와는광대하시도다, (0) | 2014.03.25 |
2013년6월2일, 주일찬양, 하나님의 나팔소리,죄에서자유를 얻게,모든민족과방언들,십자가십자가그 위에 나죽었네, (0) | 2014.03.25 |
2013년,5월26일,주일찬양, 당신은 사랑받기위해,우리에게향하신,나를 사랑하는주님,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0) | 2014.03.25 |
태산을 넘어
문들아 머리들어라
임재
'찬 양 >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4월28일, 분당우리교주일찬양, 구주예수의지함이,내가매일기쁘게,,피아노소리 완죤좋당, (0) | 2014.03.25 |
---|---|
2013년 4월21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0) | 2014.03.25 |
2013년 4월7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0) | 2014.03.25 |
2013년 3월31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0) | 2014.03.25 |
2013년3월24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0) | 2014.03.25 |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임재
'찬 양 >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4월21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0) | 2014.03.25 |
---|---|
2013,4월14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태산을 넘어,, 이곡 세션너무 좋당,^^ (0) | 2014.03.25 |
2013년 3월31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0) | 2014.03.25 |
2013년3월24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0) | 2014.03.25 |
2013년 3월17일, 분당우리교회주일찬양, 나도,, 이렇게 반주할때까지 계속연습해야쥐~~^^ (0) | 201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