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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내 속에 있는 모든 악의 시작은 거짓말입니다. 우리
를 절망시키고 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도 거
짓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탄을 거짓의 아버지
(요 8:44)라고 합니다. 거짓의 뿌리가 바로 사탄입니
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쉽게 거짓말을 합니다.
가장 좋은 핑계가 선한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이 잘
못되었음을 알면서도 이정도 거짓말쯤은 괜찮다고
자신을 위안합니다. "좋은 의미에서 거짓말을 한다"
는 변명까지 붙여서 자신을 설득합니다. 그러나 거
짓말은 두 가지 관계를 깨뜨립니다. 하나님과의 관
계,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관계가 깨진다는 말은 신
뢰가 깨진다는 말입니다. 신뢰가 깨지면 모든 것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믿음이 깨지고 행복한 결혼
생활이 삐거덕거리기 시작합니다. 만인이 적이되고
믿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잘못했을 때는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짓말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한 나머지
다른 사람의 인격과 양심은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
다.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거짓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거짓의 뿌리는 사탄
입니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밷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잠 19:9).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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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아무것도 없는 듯 보여도 공중에는 수 많은 전파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 전파를 잡아서 소리를 듣거나
영상을 보려면 수신기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진리가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말씀이 계속 선포되지만,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면 들을 수도 없고 깨달을 수
도 없습니다. 어떤 환경에 있든지 상관없습니다.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 어디에 속했느냐에 따라 말과 행
동이 달라집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합당
하게 행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동을 합니
다. 하지만 사탄에게 속한 사람은 사탄의 방법으로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 경험, 가치관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세상적인
것에 지배당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과 생각 상자
에 하나님을 모시고 말씀으로 채우십시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
을 할 것이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
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 8:39~4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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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예수 그리스도는 50퍼센트 하나님, 50퍼센트 인간
이 아닙니다. 100퍼센트 하나님, 100퍼센트 인간이
셨습니다.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삼위일체'
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단들은 삼위일
체를 부인합니다. 크리스천 중에도 처음에는 잘 믿
다가 점점 갈등에 빠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인간일 수 있느냐'고
의문을 품습니다.
인간의 불신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유대인과
바리새인조차 예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나
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라고 말씀하시자 신성
모독 죄로 고발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그에 대해 성경은 끊임없이 "본래 하나님이셨는데 인
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고 증
언합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완전한
인간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이 진리를 잊지 마십
시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
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
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
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
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6~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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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예수님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는커녕 친구를 상대로 사
기나 치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예수님은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제부
터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의 일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알려 주었으니 친구라고 부르는 것이다"(요 15:15).
예수님과 우리는 주인과 종의 관계가 아니라 친구 관
계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인과 종은 상하 관계이고, 일
방적인 관계이며, 자유가 없는 관계이고, 의무만 있고
특권이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종
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친히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심으로 그 진정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개념의 대혁명
을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고 불러 주십니다. 일방적으
로 섬기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사랑을 나누는 인격적
인 관계라고 확정해 주십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
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3~14).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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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인생은 세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만나 이후에 기적 같은 변화와 축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거의 대부분 이런 인생을 살아갑니다.
둘째, 기적같이 예수님을 만나 축복을 받을 뻔했지만
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빌라도 같은 사람입니다.
셋째, 예수님을 만나서 축복도 다 보장되고 새사람이
될 기회도 있었지만 결국 저주로 끝난 인생입니다.
가룟 유다 같은 사람입니다.
나는 어떤 인생길을 걷고 있습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십시오. 확률적으로 볼때 거의 대부분 예수님을 만나면
축복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반드시 삶
이 변합니다. 생각의 변화가 습관의 변화를 낳고 행동의
변화로 전이되어 마침내 가치관의 변화까지 이릅니다.
그리고 인생의 목적이 바뀝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마음이
씻기면 어린양 예수가 보이고 하나님이 보입니다. 영의
눈이 떠지고 새 인생을 걷게됩니다. 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모두 누리는 하루하루를
보내십시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
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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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주님의 기쁨이 충만한 얼굴에는 불안이 끼어들 수
없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넘쳐 나는 언어, 표정, 눈
동자, 얼굴을 가진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반대로, 얼굴에는 기쁨이 없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거절하고 신경질내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참 기쁨이 주어집니
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기쁨이 있습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참
기쁨을 얻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
는 영원한 것입니다. 배가 고파도, 병들어도, 모함과
배신을 당해도, 죽음을 맞아도 항상 솟아나는 하나님
의 선물입니다. 그 기쁨은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
적인 것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이 있을 때 몸의 모든
세포가 되살아납니다. 긴장하면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심지어 피부도 나빠집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기쁨
이 넘쳐나면 몸도 더 건강해지고, 말투도 봄바람처럼
부드러워지고, 눈빛마저 다정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기쁨은 죄도 용서하고 어떤 실수도 회복시켜 줍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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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사랑, 행복, 축복은 어디서 시작하는 것일까요?
관계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남녀 관계, 부모 자식 관계, 친구 관계, 직장 동료 관계,
스승과 제자 관계 등 수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이런 관계들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끼리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모든 관계
가 깨어집니다. 반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다른
관계들도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
를 돈독하게 지켜야 합니다.
나뭇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을 때 생명을 얻고 열매를 맺듯
우리도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생명을 얻고 열매 맺는 기적
을 경험합니다. 그것이 구원이요 믿음입니다. 그것이 하나
님과 나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날마다
예수님께 붙어 있으십시오. 삶에 열매를 맺는 기적을 경험
할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
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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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기도할 때 그 기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까?
하님의 뜻을 구하고 깨닫는 기도와 습관적으로 하는
기도는 다릅니다. 우리는 대부분 나를 둘러싼 환경과
조건에서 비롯한 기도를 합니다.
자식의 평탄한 앞길을 위해, 병 회복을 위해, 사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열매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셨습니다. 성경에 보
면 모든 기적과 말씀과 사역에 기도가 끼여 있습니다.
사탄과 싸울 때 예수님의 무기는 금식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세와 능력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오직 기도로 귀신을 물리치셨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일 때도 하늘
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하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바
쁜 중에도 새벽까지 기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성경에
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구원 사역에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우리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으
면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걱정
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늘 문이 열리고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눅 6:1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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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고, 그 길을 비춰 주는 진리입니다.
그 진리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세상에 진리는 오
직 하나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는 그 진리시요 참 생명인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
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천국행은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인간 세계에는 속이는 영이 존재합니다.
기독교만 절대 진리가 아니며 우리가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길은 전후좌우에 있다고들 말합니다.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모두 좋은 것이며,
결국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마음에도 이러한
생각이 들어와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참된 진리는 복잡하거나 여러 갈
래가 아닙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
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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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갈릴리 바다에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명령하십
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너
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마 28:18~20).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야 할 '우리'의 비전과 사
명입니다. 첫째,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하셨습니
다. 제자는 내 삶을 보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과연 몇
명이나 됩니까? 둘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
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직분이 있다면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아니라 성경
교사입니다. 넷째, 말씀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지킨
다'는 것은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헌신하고 끝까지
인내한다'는 뜻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행하고
있습니까? 인내로 그 비전과 사명을 지켜 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십시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
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
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 21:1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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