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호수공원에서 성천이 노는 모습,

 

해솔 어린이집에서 체육시간에,,,

 

가온호수공원에서 놀기,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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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4. 4. 22. 13:48

 

오늘은 패턴을 배우고 우산만들그, 꽃을 배웠다. ㅜㅜ 조금 벅차긴 하당,,.

그래도 열심히해야겠다. 조금씩 내가 늦더라도,,,ㅎㅎ

 

윈도우 ~> 견본라이브러리~>패턴~>기본그래픽~>기본그래픽점~>6 dpi 20%선택, (각자 원하는 사이즈와 모양으로 선택하기,~>그 그림을 드레그해서 화면바깥으로 끌어낸다~>바탕화면에 자동선택툴바를선택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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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4. 4. 21. 15:57

 

첫번째: 수정하려고 하는 상자를 클릭하고

 

두번째: 이름정하기(영어로만 )

 

세번째:새css규칙클릭

 

네번째:선택기유형을 정하기

 

다섯번째:이름이정해진것이선택기이름으로나옴

 

여섯번째: 원하는것을 변경하기

 

일곱번째: 다 적용된 사진 모습

 

Div로적용을 위해찾아서 적용시키기,

ㅋㅋ 이렇게 배웠다,, 기본 지식만 있어도 배우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 난 앞에 않는데도

안경을 쓰고 강의샘을 따라가는데도  화면이 잘안보여서  다른사람들보다 늦게 된다.. ㅜㅜ1

안경을 다시 맞추고 싶지만,, 평소에는 안경을 안쓰기에,, 싫당,,,

집에서 다시 복습하고 보면 되겟지모, 아자~~이경은 홧팅,!

이렇게 포스팅해놓는거,,,잊지않기 위해서 이니까

잘 할수 있을꺼야,,, 한단계 한단계 홧팅!

 

 

p.s 제 허락도 없이 제껏을 포스팅해가지시는분 정말 ,,,속상합니다. 반드시 말씀해주시고,,, 해가세욥~~!^^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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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4. 4. 19. 12:55

포토샵3번배우고 ㅎㅐ보는 실습!!^^ 내가 지금 맨위에 해놓은 블로그 타이틀을 직접 만들어서 넣었

ㅋㅋ 잼나고, 새롭다,, 웬 진작 이런것들을 배우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요즘은  신랑덕에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며 배우러 다니는 재미가 솔솔하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것은 다 하게 해주는 감사한 신랑,,, ! 나는 일을 하지 않아도 신랑이 벌어오는 월급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감사하다.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언능 배워서 좋은 아이템으로 창업해서,,, 울 신랑 용돈 팍팍 줘야징,,!!^^

이날을 잊지 않을께 신랑,,,,,! 배울꺼만  게시판에 붙으면 나에게 먼저 알려주는 정보바다 울신랑,, 다시 한번 감사.

 

자기때문에 난 지금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사람이 됩니다.^^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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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4. 4. 11. 15:10

그 목소리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

 

우리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때,,, 천로역정"을 체험하며,,,

나도 감동받고, 아이들도 좋았다라고하고 행복하게 2박3일을 지냈던기억,,,, '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고 스치는것이 있다.

 

교회샘이 계단 중간에 있고,,, 말씀을 읽어주시면,,,

아이들은  그 높은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 체험이다,,

 

우리의 죄가 무거운것과 힘듦 고통을 알려주기 위해  짜여진 체험이였는데,,,

그때 교회샘이 성경말씀을 계속 쭉~~읽어주는 타임에,.,, 그 말씀소리 (목소리)가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위엄있고, 무서우면서도,, 눈물날것 같은 감동의 소리,,,,,그소리를 잊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꼭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그 샘이 지금은 가까이 살고 있지 않지만,,, 그때를 난 잊지 못한다,,

 

또하나,,, 카스메시지로 나에게 깨우침을 알게해준  샘~~! 그 말씀은

요한계시록 3장 15절 말씀이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이 말씀 어떻게 보면 참 무서운말씀이다..

 하나님께서 토해버리신다니~~ㅠㅠ~!

 

그렇다면 난 열심을 내고 있는가~!!??~~

 훔~ 하나님께 부끄러울정도로 열심은 아니지만 ,,

,그래도 전도는 보는사람들에게 항상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말씀또한 가까이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나의 최종 목표도  주님을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도 다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내 인생 내 맘대로 살지말고,

예수님의 제자되어 신나게 전도하며 신명나게 살아보려한다,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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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중해서 선생님말씀은 잘 듣는것 같은 사진이당,,ㅋㅋ 잘듣고 따라해보장,,,아들?>^^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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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집이 쎄지는 우리 아들 ,,, 어린이집 다니고 부터는 부쩍 더 커진 느낌이다,^^

성천아 아프지말고만 자라다오! 공부는 ,,,, 나중에 해도 된당,,ㅋㅋ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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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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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으로 방석만들기놀아요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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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인 고모가 갈켜준거 잊쥐않는다. 저 브이 표싱,,, ㅎㅎ

사진찍자는  이야기만 나오면,,바로 손~~~들었

브이~~^^ 짱..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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