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는 조패밀리가

식당아주머니도 웃었던 사건,,, 뚝배기 들고 먹는사진은 어디갔을까!?ㅜㅜ

요플레라면 옵빠처럼 이젠 사~~랑하는 ,,,, 우리 딸,,,사진

누가 말했는지는 기억이안난다,

웃고 싶지 않을때도 일부로라도 웃으면

내 몸에 바이러스가 생겨서

면역력도 증가되고,,,

기분도 더 좋아진다고

실제로 웃는학교, 억지로 일부로라도 웃어서

 암을 이겨내며 산을 타는 사람도 티브에서 본적이있다,

그래서 더 올리고 싶은 마음이랄까!?ㅋㅋ

우울할때 들으면 더더욱 좋다,

아주 신나게 웃는 우리 은혜를 주심을 감사한다,.

영상도 쩍었으면 얼머나

더 좋았을까!? 싶었지만,,, ㅋㅋ

글쎄,,, 이뻐서 찍어놓구 카메라 있는곳을 내손으로 가리고 있엇던거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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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업시간에 늦었다.

늦구 나서도 나 할껀 다하고 있는나~

선생님께서 게속 진도 나가고 나는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고

놓치고 모르면 또 갈켜달라하고 아공~ㅋㅋ

그리고 이렇게 네이버랑 티스토리에 

올리는 나~~

이왕 시작했으면

열심히 해야하는데 너무 똑같은 수업에

똑같이 따라가려니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자꾸 빠지고

결석하게 된다..ㅜㅜ 선생님껜 너무 죄송하긴 하당...~~

그래도 이정도만 알아도 ㅋㅋ 잘하는거쥐 모~~^^혼자 위안삼는다. 

처음 건물만들기

건물과 창문만들기

건물만들고 창문만들어,, 심볼로 주위꾸미기.

오텍스트 영영필드, 파일필드,그리고 이미지 필드 삽입하기 배움,,

오늘도 배움에 터 에 앉아있다/

참 안타갑다.

우연히 컴터를 틀어 문자로메일온것을 확인하고,,, 있는사이에,,,

친구들의 페이스북의 소식이 와르르르 오기시작,~~

거기에 보니..

이종인씨 다이빙벨이 실패한이유!?

그리고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세월호의 이야기들~~이 올라오는것을 보고,,

조금은 황당햇다

이건모지!?~~

내가 얼마전 아는 선생님한테,,,

이종인씨 다이빙벨,,, 20분도 안되서 실패해서~욕 엄청 먹고있다는 이야기에~~

헐~ 모지~~~그렇게 다이빙벨을 넣어야만  굉장히 많이 버틸수 잇다라는 이야길 듣고

빨리좀 해봐라~!우리나라는 모하는것인가!? 했는데,,,

그리곤,,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의 실패로 손석희와 한꺼번에 욕먹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길래~앙 실망했었는데ㅡ,ㅡ,

그 이면에 또 다른 기사와 사실들이 있었던것인가!?

후~~ 그래서 동영상들을 찾기 시작하고~

찾아서 올리면서 영상들을 보니

안타깝게도,,, 이종인씨의 아들이 우리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는

페이스북내용에,, 이종인씨가 다이빙벨을 빨리 철수한 이유~~부터~~

우리나라 잠수하시는 동호회봉사자들이 같이 도움을 주러왔다가

발만 동동구르고~ 기다리고만 있다는 영상들을 접하고,,,

다시 답답해지면서도~

 왜 이렇게만  될수밖에 없을까!?를 생각해본다.

나는 어느 파도 어느 당도 어느편도 아니다.

누구의 지시로 해경이 일을하든,, 누가 잠수를 잘하든,

일단 아이들을 살렸으면 하는 맘이 내가 뉴스를 바라보는 사람의 입장이고, 모든국민들의 마음,

그것을 총괄하여 지시하는 정부는 ~

한명이라도 조심해서 더 나쁜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리드하는 입장일것이다.

그러나 ~~ 참 안타까운것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 이

어른들을 신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자꾸 벌어지는 지금이 참 많이 안타깝고 가슴아프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학생(대학생, 초등, 중고등부들, 그리고 청년들)은 

지금 리드하고 있는 어른들보다 정보에도 굉장히 빠르고 

 대단한 정보력들을 가지고 있으며 철이라도 씹을수 있는 ,,,

 어떤 내용들이든 영상이든 순식간에 퍼져나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 어른들이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차세대들에게 희망과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줘야할 어른들이건만~ ,,,

난  어렸을때 부터 잘못된것에는 꼭 밝혀서 다 없애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

지금생각하면 참 창피한 행동들이였는데~그런 사람이였다.

특히 고등학교 다닐때 학생회 부회장을 하면서

더~~ 세상을 들어 엎을정도로  영웅심과 이세상의 잘못된것들은 내가 다 바꿔버릴수 있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행동을 취했던것들이 있다. 

그땐~~그것만이 정직이고,사실이고, 확신하며~추진했던것을...  유일하게 나의생각을 누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바이블(성경) 이였다.

그리고 나를 키워준 엄마였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으로 나를 부드럽게 만든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나를 키워준 아버지!이다.

믿음을(예수님)을 믿고 있지 않았을땐

아버지는 연희동 (모래내)에서 알아주는 두목(일명 일진)이라~~아주 잘나가는 조직을 가지고 계실정도로 이름만 이야기해도 다 아는 분이셨다고했다. 그런데,,, 나를 키워준 엄마를 만나고 하나님을 알게되어 신학을 하시고  사역을 하시면서 본인의 옛것을 버리시려고 부단히 노력하셨던 분이셨다,, 그리고 나를 (언니와나를) 변화시키게 해줬던 사건은 ,,,,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고집쎄시고 힘들게 하셨던 아버지가 우리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시며 회개하시고 ,용서를 빌으셨던사건이다. 눈물 콧물을 흘리며 나한테 미얀하다고 사과하시는  모습,,지금도 생생하다,,그 모습은 어떤 강한것도 무너뜨릴수 있는 솔직한 진실함이 아버지의 모든것을 용서해드릴수 있는 사건이였다.

난 지금의 사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물론 죽음으로 바꿀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생각한다.(예수님)만,,,이 답이다.

진정한 사과와  회개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꺼라는 작은 변화부터~ 개혁,?

그리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피흘려돌아가셔신거와 같이 뼈아픈 피흘림이 누군가에 의해서라도 있다면 

우리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다시 우리 어른들을 믿고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날 이 반드시 올꺼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 나의 강함을  방항과 영웅심을 누를수 있는것은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는 계속되는 반복된 훈련이 아니고선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글귀가 생각이 난다.

 아무리 정직한것도 사랑이없으면 소용없다.

그리고 강하면 부러진다. 

사랑이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다.

​

​이젠 이미 일은 벌어졌고, 아이들은 다 천국으로 갔다. 우리가 다시는 또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상황과 현실을 만들어서는 절대로 안될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있던 안가지고 있던 내가 죄가 있건 없건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변화하려면 나부터잘해야한다. 하나님이 창조해주신 그대로  자연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기본으로 먼저 돌아가자!라고 이야기하고싶다.

​우리가 지금해야할것은  어느때보다도 지혜로운 대통령의 정치정부가 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할것이다.

​

​어제 철야말씀을 듣고~

​로마서 8장 28절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nd we know that God causes everything to work together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God and ar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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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올려본다.

ㅜㅜ 어렵네욥,,,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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