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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1.06 Tuesday
- 2015.01.05 :: 2015.01.05 Monday 시편(Psalms) 29편
- 2015.01.0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1.05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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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1 :: 2014.12.31 Wednesday 시편(Psalms) 28편
시편 32편
{다윗의 마스길}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
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
서 여름 가뭄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
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
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
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셀라)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
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
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
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 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외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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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Tuesday 시편(Psalms) 30편 (0) | 2015.01.06 |
시편 31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
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
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
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8.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
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
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
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
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주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18.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
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
리 큰지요
20.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
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
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22.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
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
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
중히 갚으시느니라
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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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왜 예수를 믿으면서도 마음에 기쁨이 넘치지 않을까요?
수종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머리로만 이해
하는 믿음, 지식으로만 얻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
니다. 진정한 믿음에는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고 축복이
일어나고 열매가 맺히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열심히 교회에 나가 봉사하고,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했
어도 내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건 믿음의 뿌리가 썩었거
나 무언가 잘못됐거나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믿음을 갖고 있으면 우리 삶이 절망에서 희망으로,
갈등에서 행복으로 바뀝니다. 환경이 나를 행복하게 만
들고, 돈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고 어려운
조건에 처해 있더라도 충만하고 풍요로운 삶을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
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
의 사랑을 알고"(엡 3:17~18).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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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Monday 시편(Psalms) 29편 (0) | 2015.01.05 |
시편 30편
{다윗의 시, 곧 성전 낙성가}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
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
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
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
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
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 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
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
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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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관계란 곧 믿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마리아의 말을 듣고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의
의미는 주님과 사람 사이에 믿음의 관계를 형성한
후에 기적을 일으키신다는 것입니다.
기적은 소박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첫 번째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일반
적으로 기적을 생각하면 많은 사람이 모인 화려한 무
대에서 팡파르가 울려 퍼지는 장면을 상상하기 쉽습
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적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
다. 예수님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상황에 맞게 기적
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인위적이지 않았습니다. 항상 자연스
러웠습니다. 현대인의 삶이 외롭고 고독한 것은 너무
인위적이고 지나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 예수님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
고 포도주가 떨어지자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듯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과시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소박하고 따뜻한 사랑의 관계에서 전적으로 헌신하는
신앙이라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요 2:4).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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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9편
{다윗의 시}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
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여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
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
으로 들송아지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
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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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인생에 대해 근본적인 세 가지 질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것입니다.
삶의 본질에 관한 문제입니다. 부모로부터 온 것인가,
우연히 생겨난 것인가? 둘 다 정답이 아닙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인간은 동물과 달
리 인격적인 존재요, 지적인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을 지으신 그분은 인격적이고 지적인 분일 것입
니다.
다음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
입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의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대
부분 이 부분에서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인간은 목적
없이 사는 존재가 아니요, 무의미한 존재도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 그분께로 가는 분명한
목적과 의미를 가진 존재입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하는 것
입니다. 인간의 종말에 관한 문제입니다. 사람이 죽으
면 모든 것이 끝납니까?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는 영원
한 삶이 기다립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의 삶은 그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세 가지,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
확실한 답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 3"2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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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믿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해
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음을 얻는
일이 일어납니다(막 16:17~18).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입
니다. 성령님이 임하면 당신이 그런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내 영을 네 머리 위에 부어 줄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성령 받을 그릇을 깨끗이 닦고 하나님을 향해 문을 열어
놓으십시오. 나는 가진 것이 없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마음을 열고 그분을 기대하면 모두 채워 주십니다. 두 번째
는 "내 말을 네 입술에 둘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오직 성령과 말씀에 있습
니다. 말씀과 성령은 이미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영의 문을
열고 그것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당신
에게 들어갈 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의 힘으로 절망이 기쁨으로 변하고, 불안이 평화
로 변하고, 패배가 승리로 변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힘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
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
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9:21).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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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현대인의 특징 중 하나는 허무함, 권태, 무료함입니다.
그래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은 시간을 계속
죽입니다.
시간을 아끼라는 말 속에는 '종말론적 시간을 살라'는
뜻이 있습니다.
역사는 시작이 있었으므로 반드시 끝도 있습니다. 내가
미래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종말이
내게로 점점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아끼라
고 했습니다. 이 '시간' 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시간을
아낀다'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전도서에 나오는 '일
할 때와 쉴 때','사랑할 때와 미원할 때','가질 때와 버릴
때'라는 말씀처럼 '때'를 아는 것입니다. 때를 알면 시간
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
령 충만한 사람은 성령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성령님을
따라 살아갑니다. 성령 충만 하면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죽이지 말고, 흘려버리지도 마십시오. 시
간을 살리십시오. 올해를 마감하는 이 시간에 헛되게 사
용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내년부터는
하나님께서 주실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
하십시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
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5~1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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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8편
{다윗의 시}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2.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
의 손이 지은 대로 그들에게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5.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
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
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
이로다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
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8.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
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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