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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내 삶은, 우리 교회는 거룩하고 순결합니까?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무슨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가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거룩하고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인가에 있습니다. 수많은
우상과 돈의 위력이 판치는 세상 가운데서 교회와
성도는 거룩한 하나님의 신부로 살아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룩과 순결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을 치러
야 합니다. 순결을 지킨다는 것은 유혹을 포기하고,
쾌락을 포기하고, 이익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데 교회가 순결하지 않은 모습을 변명합니다. 교회
일을 하고 주님의 일을 하는데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 때문에 양심과 도덕이 무뎌
져 갑니다.
교회에 거룩이 없으면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없
습니다. 가짜 꽃은 영향력이 없습니다. 가짜 꽃은
영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들에 핀 민들레는 비록
작고 초라할지라도 생명력이 있습니다.
교회는 규모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순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외로움과 고독과 갈등 속
에서도 교회의 본질은 거룩과 순결입니다. 교회의 본
질을 지켜나가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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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편
[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
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
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
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
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
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
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
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
하셔셔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
를 기다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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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6편
[다윗의 시]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5.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6.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7. 감사의 소리를 들려 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
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
을 사랑하오니
9.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10. 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
하오나
11.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2.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무리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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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크리스천의 삶은 분기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 삶에는
반드시 놀라운 분기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
도 아무런 분기점, 반환점, 변화 없이 믿기 전과 마찬가
지로 살고 있다면 불행한 크리스천입니다.
진정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지나온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바라봅니다.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지 않
은 사람은 미래로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상처, 아픔, 불행을 끌어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가 불행합니다. 미래가 열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불행한 과거를 끊는 일입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나의 과거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듭난 내가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과거를 기억하지 마십시오.
슬프고 고통스러우며 불행했던 과거를 묻어 버리고
새롭게 변화된 미래를 향해 가십시오.
이제 우리는 신분도, 위치도 변했습니다. 인생이 변한
것입니다. 신앙이란 발전하는 게 아니라 변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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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편
[다윗의 시]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
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
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
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
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여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
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
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이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
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
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
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
게 은혜를 베푸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
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
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
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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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예수님의 생애는 기도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겉으로 나타난 기적 이면에는 언제나 기도가
있었습니다.
신앙의 깊은 경지에 들어가 보면, 기도와 삶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삶과 동떨어진 기도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관념적이고 습관적이며 허공에
뜬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생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원칙과 기준에
맞는 기도를 권하셨습니다.
인간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
께서는 말씀과 성령을 통해 응답하십니다. 기도
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
다. 생각을 하면 인간이 보이고, 기도를 하면 하
나님이 보입니다. 생각을 하면 인간이 움직이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십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비판하고 열등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기쁨으로 섬깁니
다. 비교 의식과 열등감의 나락에 빠지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비밀입니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마 14:2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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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편
[다윗의 시]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
에 건설하셨도다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
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
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
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
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
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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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우리는 일이 어렵고 힘들면 불평하고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불가능한 일 앞에서 무기력해지곤 합니
다. 그런데 여리고 성 사건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서 직접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에 직접 개입하셨습니다! 믿음을 가
지고 불가능에 도전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어차
피 무너뜨려야 할 성이라면 과감하게 도전하시기 바
랍니다. 인간의 판단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창조의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그 능력을 잡고 도전할 때 기적이 일
어납니다.
바울은 어떤 경우에도 지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감옥에 갇혀 어려움을 겪어도 끝까지 불평하지 않았
습니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
다.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의 강도만큼 위대한 작품
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의 꿈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
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바울이 가졌던 믿음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포기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
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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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성탄의 거룩함과 찬란한 하늘의 영광을 경험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고통스럽고 슬픈 대가를 치르셨을까요?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
님의 탄생은 승리요, 영광이요, 축제인 것입니다.
영광은 무엇입니까? 거룩입니다. 영광은 찬란한 빛입니
다. 영광은 끝없는 사랑입니다. 영광은 생명입니다. 많은
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합니다. 우리는 예쁜 크리스마
스 카드와 선물, 멋진 칸타타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늘
의 거룩은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모든 사람이 제일 먼저 경험해
야 할 것은 하나님의 거룩입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찬란한 하늘의 영광을 경험하십시오. 찬란한 하나님
의 거룩이 우리 안에 임재하기를 기도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어둠이 사라집니다. 어둠이 사라
지면 질병, 저주, 가난, 절망이 사라집니다. 하늘의 영광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 것입니다.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사 6: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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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
도 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
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
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머리에 기름을 붓는 이유는 무엇일까?(23편 5절)
기름을 붓는 것은 이집트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시행해 오던 관습
이었으며, 그 후에 그리스와 로마, 그리고 그밖의 여러 나라에서
시행해 왔다. 주로 올리브 기름이 사용되었는데, 때로는 거기에 값
비싼 향료들을 첨가해서 사용하기도 했고, 먼 거리에서 구해 오기도
했다.
그 관습은 왕의 대관식의 한 순서로서 대제사장 임명식에서 시행되
었을 뿐 아니라 손님에 대한 호의와 예우의 일환으로서 시행되기도
했다.
이러한 관습에 대해 성경은 여러 곳에서 언급하고 있다. 기름을 부어
주지 않는 경우는 상을 당했을 때였다. 반면에 기름부음을 받은 얼굴
은 곧 기쁨의 상징이기도 했다. 따라서 이 본문의 기름은 다름 아닌
'기쁨의 기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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