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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1 :: 2014.12.01 Monday 시편(Psalms) 17편
- 2014.12.0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2.01 Monday
드림 QT
* 오늘의 말씀
습 3:9~20
겔 19~21장
스바냐 3장 8절~20절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
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
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9. 그때에 내가 여러 백성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
들이 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한 가지로 나를 섬
기게 하리니
10.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강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바칠
지라
11. 그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로 말미암아 수
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때에 내가 네 가운데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들을 제거하여 네가 나의 성산
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라
12.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
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
지라
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
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기뻐하며 부를 노래]
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
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
지어다
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
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
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16.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
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
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8. 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
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
느니라
19. 그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
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
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를 얻게 하리라
20. 내가 그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 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
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오늘의 찬송
찬송가 356장
주예수 이름 높이여
* 생각해 보기
1. 깨끗한 입술로 주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며
사는가?(9)
2. 16절을 읽으라. 내게 주는 권면은?
3. 17절을 읽으라. 나를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부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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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찬송은 은혜 받은 자만이 부를 수 있는 하늘의 노래
입니다. 감사와 감격과 눈물 없이는 진정한 찬송이
없습니다. 기도가 메마르면 찬송도 메마릅니다. 말
씀이 메마르면 찬송도 매마릅니다. 사랑과 겸손이
메마르면 찬송이 나오지 않습니다.
신앙의 척도는 찬송에 있습니다. 입술에서 감사와
찬송이 나오는 사람은 성령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찬송이 사라
집니다. 감사가 사라지고 기도가 사라집니다.
눈물을 흘리며 목이 쉬도록 찬송을 불렀던 적이 있
습니까? 나는 1966년에 첫 은혜를 받았습니다. 한
달 동안 찬송을 불러서 완전히 목이 상했습니다. 그
때 많이 불렀던 찬송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예수 대문밖에", "주 달려 죽은 십자가"등입니다.
그 찬송이 너무 좋아 한 달 동안 목이 쉬도록 불렀습
니다. 주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피 묻은 손을 보여 주
셨고, 그 사랑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감격에 찬 찬양
을 드렸습니다.
복음을 가진 크리스천은, 예수를 만난 크리스천은,
하늘의 신령한 복을 경험한 크리스천은, 구원을 경험
한 크리스천은 찬송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
서 건지셨음이니이다"
(시 86:12~1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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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
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
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
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
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
으로 상이 크니이다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
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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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면 회복이 옵니다.
회복은 받은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
합니다.
혹시 은혜를 다 잊어버리고 시험에 들었습니까?
은혜 받았던 때를 기억하십시오. 예수를 믿었을
때의 첫사랑을 회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심판을
받고 있을지라도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죄는 은혜를 잊게 합니다. 사랑을 잊게 합니다. 탕
자의 특징은 부모의 사랑을 잊은 것입니다. 부모를
거역하는 자녀의 특징은 부모의 사랑을 잊었다는
것입니다.
회상하는 것이 회복의 첫 걸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면 회개가 시작됩니다. 아버지를 기억하기
시작하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결단
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잊고 살지만 하나
님은 단 한 번도 우리를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사 44:2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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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회 QT
* 오늘의 말씀
습 3:1~8
겔 16~18장
스바냐 3장 1절~8절
[예루살렘이 받을 형벌과 보호]
1.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있을진저
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짓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
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 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 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
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
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6. 내가 여러 나라를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파괴되었고 내가 그들의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
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모든 성읍이 황폐하며 사
람이 없으며 거주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
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지만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
지런히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
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
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
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 오늘의 찬송
십자가 그늘 아래(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볕 심히 뜨겁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 생각해 보기
1. 사람들이 화를 당하는 이유는(1~2)?
내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
2. 이 세상에서 우리가 진실로 행해야 할 것이 있다면?
(7절상)
3. 이 세상에서 우리가 진실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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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우리가 육의 본능을 이기고 영의 옷으로 갈아입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십자가의 법칙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의
법칙입니다.
이에 관한 말씀은 성경 전편에 걸쳐 기록되어 있습
니다. '십자가의 법칙'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갈
라디아서 2장 2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육체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
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육의 본능을 깨뜨
릴 수 없고, 영의 옷을 갈아입을 수 없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 처음으로 주신 메시지가 "성령을 받으라"
였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모든 일을 능히 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
느니라"(엡 1: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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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편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
께 아뢰어 이르되]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
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내가 그 안에 피
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
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
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
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짓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
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
도다
7.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8.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
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 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
는 어두캄캄하도다
10. 그룹을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아
오르셨도다
11. 그가 흑암을 그의 숨는 곳으로 삼으사 장막같이 자기
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
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 그 앞에 광채로 말미암아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
과 숯불이 내리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을 내리시도다
14. 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
들을 깨뜨리셨도다
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16. 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이 세기 때문이로다
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
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
를 구원하셨도다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 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3. 또한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의 목
전에서 내 손이 깨끗한 만큼 내게 갚으셨도다
25.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로우심을 나타 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
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
시리이다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
게 하시며
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
다
35.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
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
다
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37. 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가리니 그들이 망하기 전에는
돌아서지 아니하리이다
38. 내가 그들을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리이다
39.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
40. 또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끊어 버리게 하셨나이다
41. 그들이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
짓어도 그들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2. 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티끌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
흙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
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
리이다
44. 그들이 내 소문을 들은 즉시로 내게 청종함이여 이방인
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45. 이방 자손들이 쇠잔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
로다
46.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7.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해 주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해 주시도다
48.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
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
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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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당신의 인생은 그리스도로 인하여 차고 넘치도록
풍성합니까?
도적, 즉 사탄은 우리 영혼을 도적질하기 위해서
찾아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영혼을 행복,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유혹해 이단에 빠지게 하거
나 잘못된 이데올로기에 착념하게 합니다. 결국
우리의 모든 것이 파괴되고 육체, 영혼, 인생이
망가져 스스로 삶을 포기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
다. 죽이고 파멸시키는 실체가 바로 도적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전달자이신 성령
님이 계십니다. 생명이 풍성한 삶이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슬픔, 고통, 질병이 없
는 삶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크리스천에게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한 생명의
삶이 있습니다. 풍성한 삶이란 부족함이 없고 초과
분이 있으며 100퍼센트 이상 만족하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내가 가진 것은 족한데 열두
광주리의 초과분이 파도처럼 계속 생긴다는 뜻입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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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7편
[다윗의 기도]
1.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짓음에
주의하소서 거짓 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
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
였사오며
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하지 아니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
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
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
내소서
8.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9.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
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10.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겼으며 그들의 입은 교만
하게 말하나이다
11.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
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12. 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13. 여호와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14.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
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 주는 자니
이다
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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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는 천국
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
리 안에서 이루어져 갑니다. 이는 세상과 죄와 사
탄의 때를 벗고 크리스천으로, 천국 시민으로 훈련
받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표현
합니다. 어둠의 세력에게 빼앗겼던 것을 탈환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확장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육신의 옷을 벗고 주님 앞에 섰을 때 우리
는 그 영광스러운 천국을 경험할 것입니다. 또 주님
께서 승리의 주님으로 재림하실 때 우리는 완전한
천국을 볼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이 그리스도 안
에서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즉 어떤 지역이나 땅의
개념이 아니라 통치의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
하시고 주님이 계신 곳은 어디든 하늘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부터
그의 영혼은 하나님 나라를 경험합니다.
천국은 죽은 후에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를 영접하는 순간부터 이 지상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
다. 오늘 저녁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천국을 선포하십
시오. "주 계신 곳은 이미 하늘나라!"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모하리니 하나님의 나라
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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