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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무언가를 본 사람을 가리켜 우리는 '비전의 사람'이라
고 합니다. 비전을 본 사람은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보는 사람처럼 말하면
서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당신은 무엇을 보았습니까?
사람은 본 만큼 일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듯이, 시야가 넓은 사람이
큰일을 합니다.
땅에 살면서 하늘을 볼 수 있다면 그는 분명히 하늘의
사람입니다.
모든 일을 하늘이 열리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하십시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8~19).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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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하나님의 꿈은 고난이라는 대가를 치릅니다. 고난이
없는 꿈은 백일몽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단순한 이상도, 낭만도, 미래의 장밋빛 약속도
아닙니다. 참된 꿈, 진짜 꿈은 언제나 시련을 만나고
고난을 겪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크리스천이
라면, 땅의 꿈이 아니라 영원한 꿈을 가슴에 품고
고난 겪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십시오.
시련을 만나는 것은 억울하거나 우연한 일을 당하
는 것이 아니라 정도를 걷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고난과 시련을 통과해야, 꿈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
니다. 하나님의 꿈을 가진 열 일곱 소년 요셉의 삶
이 그것을 증명해 줍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남이 보지 못한 길을 걷고 남이 하지
않는 말을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길이
보입니다. 목표가 보입니다. 가시에 찔리고, 돌에
넘어지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곧 숨이 넘어가 죽
을 것 같지만 그 사람에게는 현실의 고통이 아니라
미래의 목표가 보입니다. 약속이 보이는 것입니다.
꿈이 보이는 것입니다.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잠 15:1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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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우리는 하나님을 잘 믿는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근심, 걱정, 염려들을 한 짐씩 지고 살아갑니다. 이는
믿음의 태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파멸시키는 가장 무서운 것은 암이 아니라 마
음의 근심입니다. 암이나 에이즈, 사스는 우리 몸을
파괴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우리 영혼을 파괴합니
다. 마음에 근심이 없어야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무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근심하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께서 존재하시지 않아서가 아니라, 근심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그분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지하실에 갇
혀 있으면 하늘에 태양이 떠 있어도 볼 수 없듯이,
근심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또한 근심하는 마음은 우리 미래의 문을 닫아 버립
니다. 근심하는 마음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최악
의 상태를 상상하게 합니다. 좋은 것을 생각지 않고
항상 부정적이고 절망적이며 파괴적인 것을 생각하
게 합니다. 그래서 근심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쉽게
포기합니다. 미래의 문을 닫고 파멸만을 기다립니다.
근심하는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그 자리를
믿음의 기도로 채우십시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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