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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노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방주를 짓기 시작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갈
대아 우르를 떠났으며, 그에게는 믿음의 조상이
되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
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이끄는
비전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저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는데, 그때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나 베드로와 바울도 주님으로
부터 받은 명령과 성령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비전입니다. 참된 비전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비전
을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
하고 따라가는 사람이 바로 비전의 사람입니다.
당신의 비전은 어떤 것이며 누구로부터 온 것입
니까?
가장 위험한 자들은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주장하는 거짓된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은 사탄의 음성을 듣고도 마치 하나님의 음
성을 들은 것처럼 사라들을 기만해 파멸에 빠지
게 합니다. 비전이라고 다 비전이 아니며 말씀이
라고 다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만이 참된 비전입니다.
<비전과 리더십中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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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오늘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던 구약 시대나 예수님이 말씀하시
던 신약 시대의 그것과는 같지 않습니다. 오늘날
에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왕, 제사장, 예언자 등 특별한 사람
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이나 예수님의 제자들만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
이 오신 후에는 말씀을 듣는 대상에 제한이 없어
졌습니다. 성령님은 동양인이나 서양인,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인, 어른이나 아이, 늙은이나 젊은이
등을 막론하고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며, 성령님을 사
모하는 자는 성령을 받습니다. 또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든지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 성
령님이 오시면 내 안에 있던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 병든 생각들이 견디지 못하고 빠져나갑니
다. 내 안에 하나님의 언어가 생기고, 입에서 축
복의 말, 생명의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
므로 우리는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
해져야 합니다.
<인격적인 성령님 中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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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인생이 아무리 슬프고 힘들고 어려워도 성령님
께 모든 상황을 고하십시오. 그분이 때로는 신
선한 아이디어를 주시고, 새로운 영감을 주시
고, 상상할 수 없었던 열정을 부어 주실 것입니
다.
처음에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집중해
기도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 나중에
는 성령의 생각이 커집니다. 나는 작아지고 결국
엔 없어집니다.
지금 내 안에 나 자신만 가득 차 있다면 성령님
께 마음속을 모두 채워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나를 움직일 것입니다.
나는 작아지고 성령의 생각이 커집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런데도 이를
깨닫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마치 은행 계좌에 돈이 많은데
도 알지 못해 쓰지 못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우리 마음 문이 열리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지
배하게 되길 바랍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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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십일조는 크리스천 경제생활의 원칙이고 기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돈과 재물에 약합니다. 믿음이 굳세지
않고서는 돈과 관련된 시험에서 헤어 나올 자가 없습
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마 6:24).
그렇다고 돈을 배척하거나 돈 없이 살 수 있다는 말
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사업하는 어떤 분이 독일에서 비싼 기계를 들여왔습
니다. 그런데 공장을 완공한 날 화재가 나 모두 잿더
미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불타는 공장을 보면서 "내
가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겼는데 왜 하나님은 공장을
잿더미로 만드십니까?"라고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네
가 내 돈 떼먹었지?" 그분은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려드렸답니다. 그때부터 회사가 잘되기 시작했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일조만큼은 시험하라고 말씀하셨습니
다(말 3:10). 십일조를 잘 드리면 얼마나 복을 주시는
지 시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
니다.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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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목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이 부르신 사람은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도망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르시는 음성
은 "나를 따르라"입니다.
이 음성은 어느 직업에 있든지, 어느 위치에 있든지,
그 직업과 위치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뜻 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라는 뜻입니다.
베드로에게, 마태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
십니다. "세상 따라가지 말라. 네 자신을 추구하지
말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하십니다.
그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그 길이 영원한 길
이요. 가장 가치 있는 길입니다. 주님을 따르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
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
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내가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
닙니다. 주님이 인정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 하라시는 대로 순종하는 일입
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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